외국인 거센 매도, 코스피지수 6,300대 급락 출발
미국반도체주 하락과 '엔 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겹쳐
3일 코스피지수가 3%대 급락한 6,300대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7.18p(3.60%) 내린 6,358.27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낙폭이 4~5%대로 커져 장중 6,200대로 추락했다.
개장초 외국인은 조단위 거센 매도세로 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고, 개인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기관은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가며 눈치보기 중이다.
전 거래일 1,000포인트 이상 역대 최대 폭등한 데 대한 외국인의 차익 실현과, 지난주말 폐장한 미국증시에서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 등이 하락한 여파로 해석된다.
여기에 미국과 일본 통화당국이 30여년 만에 공동으로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서면서 값싼 엔화를 빌려 위험자산에 투자해온 '엔 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도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2024년 8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아시아 증시 급락을 촉발한 바 있다.
외국인 매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초반 7%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7p(1.36%) 내린 709.99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7.18p(3.60%) 내린 6,358.27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낙폭이 4~5%대로 커져 장중 6,200대로 추락했다.
개장초 외국인은 조단위 거센 매도세로 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고, 개인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기관은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가며 눈치보기 중이다.
전 거래일 1,000포인트 이상 역대 최대 폭등한 데 대한 외국인의 차익 실현과, 지난주말 폐장한 미국증시에서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 등이 하락한 여파로 해석된다.
여기에 미국과 일본 통화당국이 30여년 만에 공동으로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서면서 값싼 엔화를 빌려 위험자산에 투자해온 '엔 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도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2024년 8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아시아 증시 급락을 촉발한 바 있다.
외국인 매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초반 7%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7p(1.36%) 내린 709.99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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