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日엔화 저평가 시정 위해 추가개입할 수도"
30년만의 미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 시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30년만에 미국이 일본의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했다고 인정하면서 필요시 추가 공동 개입 방침을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X를 통해 "우리는 엔화의 상당한 저평가를 시정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단호한 시장 및 통화 정책 조치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지난 7월 31일 공조된 외환 시장 개입은 무질서한 엔화 변동성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부는 일본 재무성 및 일본은행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공동 개입 참여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은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었고,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일본을 위해 존재한다"며 개입 사실을 시인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X를 통해 "우리는 엔화의 상당한 저평가를 시정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단호한 시장 및 통화 정책 조치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지난 7월 31일 공조된 외환 시장 개입은 무질서한 엔화 변동성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부는 일본 재무성 및 일본은행과 긴밀히 소통하며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공동 개입 참여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은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었고, 약간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일본을 위해 존재한다"며 개입 사실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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