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지난 대선때 109곳에서 투표자 수 조작"
"11시간 연속으로 100명 단위로 증가한 곳도 3곳. 결코 우연일 수 없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지난 대선에서 총 109곳에서 투표자 수를 고의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제21대 대선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자료’를 토대로 전국 1만4천295개 투표구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의 제2·제3·제6투표구 3곳에서는 매시간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임의로 지어내 허위로 입력했다"며 "오전 7시 100명, 8시 100명, 9시 100명, 10시 200명, 11시 100명, 12시 200명, 13시 200명 등 투표자 수가 11시간 연속 100명 단위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창원 의창구에서도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 투표자 수를 부정 입력한 투표구가 총 5곳"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도 90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 오산시 남촌 1투표구에서는 1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한 뒤 3시간 동안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시간 이상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도 14곳"이라며 "서울 강남구 세곡동 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단 2명만 투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 아산시 온양2동 제3투표구는 269명이 급증한 뒤 6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가장 중요한 대선에서 한두 번도 아니고, 증가 인원이 11시간 연속으로 정확히 100명 단위로 기록됐다”며 “특히 같은 동의 3개 투표구에서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은 결코 우연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선까지 투표자 수를 서버에 고의로 허위 입력한 것은 조직적·습관적인 범죄행위라는 뜻"이라며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신속한 강제수사로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하고, 법원은 제 식구 감싸기식 영장 기각을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제21대 대선 시간대별 투표자 수 자료’를 토대로 전국 1만4천295개 투표구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의 제2·제3·제6투표구 3곳에서는 매시간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임의로 지어내 허위로 입력했다"며 "오전 7시 100명, 8시 100명, 9시 100명, 10시 200명, 11시 100명, 12시 200명, 13시 200명 등 투표자 수가 11시간 연속 100명 단위로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창원 의창구에서도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5시간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정확히 100명씩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런 방식으로 100명 단위로 끊어 투표자 수를 부정 입력한 투표구가 총 5곳"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일정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증가하지 않은 투표구도 90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 오산시 남촌 1투표구에서는 1시간 동안 259명이 증가한 뒤 3시간 동안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시간 이상 연속으로 투표자 수가 1명 또는 2명만 증가한 투표구도 14곳"이라며 "서울 강남구 세곡동 1투표구에서는 한 시간 동안 292명이 증가한 직후 2시간 동안 단 2명만 투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 아산시 온양2동 제3투표구는 269명이 급증한 뒤 6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가장 중요한 대선에서 한두 번도 아니고, 증가 인원이 11시간 연속으로 정확히 100명 단위로 기록됐다”며 “특히 같은 동의 3개 투표구에서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은 결코 우연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 이어 지난 대선까지 투표자 수를 서버에 고의로 허위 입력한 것은 조직적·습관적인 범죄행위라는 뜻"이라며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신속한 강제수사로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하고, 법원은 제 식구 감싸기식 영장 기각을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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