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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돈 준 쌍방울은 유죄, 돈 받은 강선우는 무죄라니"

"민주당, 전 국민에게 지옥문 열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일 "민주당 정권의 보완수사 금지 악법으로 인해, 돈 주고 돈 받은 하나의 범죄사건에서 경찰이 ‘돈 준 쌍방울은 죄가 되고 돈 받은 민주당 의원 강선우는 죄가 안된다’고 모순되는 결론을 내도 바로잡을 방법이 없어졌다"고 개탄했다.

한동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이 '쪼개기 후원'을 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검찰에 송치하고 후원금을 받은 강선우 의원은 불송치했다는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쌍방울과 강선우, 송치냐 불송치냐를 가른 ‘차이는 돈 받은 게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것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옥에나 가세요’. 돌려차기 범죄 피해자가 민주당에게 말했다"며 "그러나 현실에서는, 민주당이 전 국민들에게 지옥문을 열었다"라고 질타했다.

서울강서경찰서는 이날 강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후원인의 기부한도 등, 기부의 제한) 혐의 고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1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시절인 2021년 10월부터 약 6개월간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과 방용철 전 부회장 등으로부터 연간 최대 한도인 500만원을 넘어선 총 2천만원의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그러나 경찰은 후원금을 낸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회장과 방 전 부회장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불구속 송치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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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1
    노무현

    죄명이같은 범죄자들만

    살판 나는 세상이 왔노?

  • 2 0
    뚜껑 안쪽에다 접착제 쎈걸로 발라라

    니한테 지옥문 열리는 순간은 실수로 뚜껑 날라가는거다.

    니 팬클럽 할망구들 놀래 자빠져 도망간다. 조심해라 뚜껑아.

  • 3 3
    ㄹㅇ노ㅗㅇㄴ

    검찰 수사권 박탈에 가장 큰 공을 세운게 조작수사를 일삼던 정치검찰의 수장격인 윤석열과 한씨 아닌가....본인이 자초해 놓고 막상 이렇게 되니 무섭나 보네....ㅋㅋㅋ

  • 2 0
    ㅎㅇ렇오

    대북송금 조작수사한 검찰은 아무도 처벌안받고 조작수사에 걸린 이재명은 계속 괴롭힘 당했는데 한씨는 이 조작수사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가?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검사들과 무죄받자 보복기소까지 한 검사들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가.....

    지 허물부터 사죄하고 반성하는게 먼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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