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국-조현옥 경질, 검토된 바 없다"
"나머지 장관후보 5명도 추가조치 논의된 바 없다"
고민정 부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글쎄요 무조건 자리를 내던지는 것만이 능사일까 라는 의문도 좀 들고 많은 분들의 의견들을 청취하면서 판단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수야당들이 낙마한 2명의 장관 후보 외에 다른 5명의 후보들에 대해서도 추가 지명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아직까지 다른 추가조치에 대해서 논의된 바는 없다"며 추가 낙마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시민사회단체들과의 간담회 등을 앞두고 있어, 이 자리에서 3.8 개각 파동에 대한 유감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고 부대변인의 말처럼 장관후보 추가 경질이나 민정인사라인 문책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정국 경색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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