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김민석, 장동혁보다 부정평가 높아
"김민석 못한다" 67.6%, 호남-진보층도 부정이 긍정 앞질러
<리얼미터> 조사결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부정평가가 모두 과반을 넘어선 가운데 김 대표에 대한 부정평가가 장 대표보다 더 높게 나왔다.
22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천514명을 대상으로 김민석 대표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부정평가가 67.6%(매우 잘못함 51.2%, 잘못하는 편 16.3%)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25.6%에 그쳤고 '잘 모름'은 6.8%였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긍정 18.9% vs 부정 76.9%)에서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산·울산·경남(26.2% vs 69.6%), 대전·세종·충청(26.5% vs 69.4%), 인천·경기(23.8% vs 68.3%), 서울(24.3% vs 66.9%) 순으로 높았다.
민주당 텃밭인 전남광주·전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3.3%로 긍정평가 39.1%보다 14.2%포인트 높아,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30.2% vs 63.8%)과 진보층(36.1% vs 58.8%)에서도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긍정평가는 33.6%, 부정평가는 59.5%였다.
지역별로 보면 부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긍정 25.8% vs 부정 66.6%)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경기(31.7% vs 60.8%), 대구·경북(35.8% vs 60.0%), 서울(32.0% vs 59.7%), 대전·세종·충청(37.1% vs 57.8%), 부산·울산·경남(37.3% vs 56.0%) 순이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긍정 53.3% vs 부정 41.3%)에서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고, 진보층(20.3% vs 73.9%)과 중도층(29.6% vs 64.8%)에서는 부정평가가 압도적이었다.
<리얼미터>는 "두 대표 모두 전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웃돈 가운데, 장 대표는 보수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반면 김 대표는 진보층에서도 과반의 부정평가를 받으며 지지 기반의 한계를 드러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활용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2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천514명을 대상으로 김민석 대표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부정평가가 67.6%(매우 잘못함 51.2%, 잘못하는 편 16.3%)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는 25.6%에 그쳤고 '잘 모름'은 6.8%였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긍정 18.9% vs 부정 76.9%)에서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산·울산·경남(26.2% vs 69.6%), 대전·세종·충청(26.5% vs 69.4%), 인천·경기(23.8% vs 68.3%), 서울(24.3% vs 66.9%) 순으로 높았다.
민주당 텃밭인 전남광주·전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3.3%로 긍정평가 39.1%보다 14.2%포인트 높아,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30.2% vs 63.8%)과 진보층(36.1% vs 58.8%)에서도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긍정평가는 33.6%, 부정평가는 59.5%였다.
지역별로 보면 부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긍정 25.8% vs 부정 66.6%)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경기(31.7% vs 60.8%), 대구·경북(35.8% vs 60.0%), 서울(32.0% vs 59.7%), 대전·세종·충청(37.1% vs 57.8%), 부산·울산·경남(37.3% vs 56.0%) 순이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긍정 53.3% vs 부정 41.3%)에서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고, 진보층(20.3% vs 73.9%)과 중도층(29.6% vs 64.8%)에서는 부정평가가 압도적이었다.
<리얼미터>는 "두 대표 모두 전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웃돈 가운데, 장 대표는 보수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반면 김 대표는 진보층에서도 과반의 부정평가를 받으며 지지 기반의 한계를 드러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활용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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