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文대통령, 국민 존중한다면 조국 경질하라"
"이낙연 어떻게 이런 장관 후보들 추천했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일 "이것저것 말할 필요 없다. 이제는 책임지고 조국 민정수석이 물러날 때"라고 조 수석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는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대통령이 지명 철회했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사퇴했다. 앞으로 몇 명이 더 낙마할지 모르겠지만 부동산 투기와 싸우겠다는 문재인 정부가 누가 봐도 투기 혐의가 있는 인사를 국토부장관 후보로 내정한 그 순간 참사는 예정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제가 문 대통령에게 조국 수석이 설사 잘못한 게 없다 하더라고 국민을 생각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사퇴시키라고 했다"며 "그런데 읍참마속은커녕 (조국은) '알릴레오' 유튜브에 나와 국회와 국회의원을 조롱하는 정치 얘기만 하고 있었다. 이러니 청와대 인사가 제대로 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저는 계속 말했다.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면 하라, 그러나 청와대 비서 자리는 조용히 자기를 바쳐 대통령을 보필해야 하는 거다. 정치를 하려거든 청와대를 나가서 정치해라' 그런 말이었다"며 "조 수석은 물러나야 한다. 본인이 정 물러나지 않겠다면 문 대통령이 이제는 국민들 생각을 좀 해서 조 수석이 물러나도록 해야 한다. 국민을 조금이라도 존중한다면 문 대통령이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즉각 경질을 거듭 촉구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은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들의 임명을 강행했고, 이것이 부실한 인사검증을 부추겼다"면서 "청문회가 어떻게 되든 간에 대통령이 임명할 건데 다들 적당히 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검증 자체가 소홀해지면서 국회 청문회는 정치인의 싸움터로 변하고 있고, 아마 청와대는 이것을 보고 즐기고 있을 수도 있다"면서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할 수 없도록 국회 인사청문회에 대해 법률적 강제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해서도 "이낙연 총리가 이번에 장관 제청을 자기가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장관 후보를 제청하냐"며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벤처 창업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정치적인 고려만 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국회의원을 내보내려고 후보자로 박영선 의원을 뽑느냐"고 질타했다.
그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이 총리가 김연철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무슨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총리가 나서서 '문 대통령님, 지금 한미관계를 생각해서라도, 한반도 문제의 진전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이런 사람을 (지명)해선 안 됩니다. 이렇게 지명하지 마십시오'라고 간청했었어야 한다"고 꾸짖었다.
그는 그러면서 "이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간청했어야 한다"며 "총리가 장관 제청을 실제로 하지 않다는 건 세상 사람이 다 안다. 그럼 총리가 국민을 생각해서 '이건 안됩니다'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거듭 이 총리를 질타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는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대통령이 지명 철회했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사퇴했다. 앞으로 몇 명이 더 낙마할지 모르겠지만 부동산 투기와 싸우겠다는 문재인 정부가 누가 봐도 투기 혐의가 있는 인사를 국토부장관 후보로 내정한 그 순간 참사는 예정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제가 문 대통령에게 조국 수석이 설사 잘못한 게 없다 하더라고 국민을 생각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사퇴시키라고 했다"며 "그런데 읍참마속은커녕 (조국은) '알릴레오' 유튜브에 나와 국회와 국회의원을 조롱하는 정치 얘기만 하고 있었다. 이러니 청와대 인사가 제대로 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저는 계속 말했다.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려면 하라, 그러나 청와대 비서 자리는 조용히 자기를 바쳐 대통령을 보필해야 하는 거다. 정치를 하려거든 청와대를 나가서 정치해라' 그런 말이었다"며 "조 수석은 물러나야 한다. 본인이 정 물러나지 않겠다면 문 대통령이 이제는 국민들 생각을 좀 해서 조 수석이 물러나도록 해야 한다. 국민을 조금이라도 존중한다면 문 대통령이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즉각 경질을 거듭 촉구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은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들의 임명을 강행했고, 이것이 부실한 인사검증을 부추겼다"면서 "청문회가 어떻게 되든 간에 대통령이 임명할 건데 다들 적당히 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검증 자체가 소홀해지면서 국회 청문회는 정치인의 싸움터로 변하고 있고, 아마 청와대는 이것을 보고 즐기고 있을 수도 있다"면서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할 수 없도록 국회 인사청문회에 대해 법률적 강제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해서도 "이낙연 총리가 이번에 장관 제청을 자기가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 장관 후보를 제청하냐"며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벤처 창업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정치적인 고려만 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국회의원을 내보내려고 후보자로 박영선 의원을 뽑느냐"고 질타했다.
그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이 총리가 김연철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무슨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총리가 나서서 '문 대통령님, 지금 한미관계를 생각해서라도, 한반도 문제의 진전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이런 사람을 (지명)해선 안 됩니다. 이렇게 지명하지 마십시오'라고 간청했었어야 한다"고 꾸짖었다.
그는 그러면서 "이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간청했어야 한다"며 "총리가 장관 제청을 실제로 하지 않다는 건 세상 사람이 다 안다. 그럼 총리가 국민을 생각해서 '이건 안됩니다'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거듭 이 총리를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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