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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박영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깨끗이 말해라"

김학의 문제 인지 시점엔 "지금 말할 필요없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깨끗하게 이야기 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이야기 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후보자가 주장하는) CD를 본 일이 없다. 또 왜곡이 생기냐"며 "(김학의 임명 전 박 후보자를) 여러번 자주 만났지만 어떤 얘기를 했는지 다 기억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제가 CD를 보고 그것에 관련한 얘기를 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학의 전 차관 문제를 언제 인지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런 말씀을 지금 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즉답을 피하면서 "중요한 것은 초기에 차관 임명할 때 검증을 거쳤고 그때는 문제가 없다고 들었다. 차관은 제가 임명하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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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2 0
    택도 없다는 황교안이 턱을 끄덕끄덕

    https://youtu.be/K6cVInsfiU8
    박영선 “김학의 의혹 다 알고 계실 것”하자 황교안 ‘끄덕끄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7819.html?_fr=mt1

  • 2 0
    역지사지

    ㅋ~
    공격이 최고 방어다.
    계속 공격해라.

  • 2 0
    주어가 헷갈리냐

    저한테 할소릴 남한테 하네.

  • 5 0
    간장쪼림

    쫄았네? 쫄았어!

  • 7 0
    어처구니 황~~

    적반하장도 황교활 정도가 되니 예수장노를 하겠지.

  • 13 0
    황교안 !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고

    정치은퇴 선언을 해라

  • 11 0
    황진우

    그래서 니가 서둘러서 대통령기록 봉인했잖아!

  • 11 2
    말짱황가

    소신없이 청와대 눈치만 살피며 장관, 총리하다.. 문자 해임 당했는데 벵준이가 총리가 임명되지 못하는 덕에 운 좋아서 연명하다가 권한대행..

    눈치보다가 대선 불출마.. 뜸 들이며 눈치보다가 망국당 당대표.

    그러고 보면 황가는 눈치만 보는 인생살이였다.

  • 12 0
    ㅋㅋㅋㅋ

    원래 바지 장관 실세 차관 이었는데, 니가 모르면 누가 아냐 총리에 닭 감옥가니 명패부터 바꿨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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