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과 당에 정말 죄송. 검찰수사로 진상 밝혀지길"
검찰 수사 발표이후에나 직접 입장 밝힐듯
안 전 대표는 지난 2일 진상조사단과 50분간 만나 대면조사를 만나 과정에서 이번 파문에 대해 "대단히 엄중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관영 진상조사단장이 3일 전했다.
안 전 대표는 이어 "검찰의 철저한 수사로 진상이 남김없이 밝혀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단장은 안 전 대표가 향후 직접 해명에 나설 지에 대해선 "그것은 안 전 대표가 판단해서 할 일"이라며 "그에 대해 지금까지 안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지도 않았다. 본인이 판단할 몫"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안 전 대표가 철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한만큼 검찰 수사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나 직접 나서 해명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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