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3일 문준용 특혜 조작과 관련, "당의 직접적인 개입이 있었는지에 관한 종합 결론은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장인 김관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최종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유미씨는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가 진행되고 6월 26일 출석하라는 요구를 받자 조작 사실 일체를 6월 24일 전후해 대선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 등에게 털어놨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국민의당이 공식적으로 당시 증거들이 조작됐다는 것을 최초로 인지한 시점이 바로 이때"라며 "이용주 의원은 다음 날인 25일 공명선거추진단의 김성호·김인원 부단장, 이 전 최고위원, 이유미 씨 등과의 5자 회동을 통해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와 상황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유미 씨는 5자 회동에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의 거듭된 자료요구 압박에 못 이겨서 증거를 조작했다"고 진술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도 "참석자들 진술내용을 종합하면 이씨의 관련진술이 오락가락하고 혐의내용을 이 전 최고위원에게 지속적으로 전가하려는 듯한 진술을 계속하고 있었다"며 "5월 8일 경에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알았는지 여부에 대해선 검찰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검찰에게 공을 넘겼다.
김 의원은 5월5일 조작 제보 발표 경위에 대해선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이유미 씨한테 파슨스에 지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4월 말경부터 문준용 씨에 대한 정보수집을 요청했다"면서 "이유미 씨는 파슨스 출신 김익순이라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라면서 여러 이야기를 전했고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 화면을 조작해 제공했으며 음성녹음까지 남동생을 동원해 조작해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이 전 최고위원은 해당 제보를 입수한 5월 1일경 언론사와 박지원 전 대표에게 알렸다"면서 "당시 이 전 최고위원이 박 전 대표와 한차례 통화한 내용이 추가로 밝혀졌으나 이 전 최고위원이 바이버로 자료를 보냈으니 확인해 보라는 내용임을 확인했다"며 박지원 전 대표는 무관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 연루 가능성에 대해서도 "안철수 전 대표가 이 사건에 관여했거나 인지했거나 조작된 사실을 보여줄 어떤 증거나 진술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5월5일 해당 보도가 나가기 전까지 당내외에서 관련 내용을 안 전 대표에게 보고한 적은 없는 것으로 진술되고 있다"면서 "안 전 대표의 휴대전화 기록 등으로 이 전 최고위원, 이유미 씨 등이 5월5일 이전에 문자메시지 등으로 내용을 전송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조작을 공식발표하기 이틀전인 6월24일 안 전 대표와 이 전 최고위원이 만난 것과 관련해선 "이 전 최고위원은 대선 때 고소·고발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당의 관심이 너무 없어서 서운하다는 이야기만 했을 뿐 이유미 씨 구명이나 고소취하 등은 직접 언급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만 이 전 최고위원은 안 전 대표 면담에서 이씨의 고소취하 얘기를 했다는 취지의 거짓말을 이유씨에게 했다고 진술했다"며 "그 이유는 이씨가 당시 고소취하에 관심이 많았고 불안해해서 안심시킬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씨가 지난달 25일 안 전 대표에게 보낸 구명문자메시지와 관련해선 "안 전 대표는 오전 7시3분경 문자를 받았지만 확인하지 않다가 오전 9시7분경 이용주 의원이 전화통화를 통해 조작 사실을 전한 후 뒤늦게 확인했고, 안 전 대표는 이 의원에게 '중요한 내용이니 즉시 박주선 비대위원장에게 보고하고 당에서 조치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한 이씨와 안 전 대표간 문자 내역이 공천파동이 있던 지난해 3월 21일, 대선 전인 올해 2월 15일, 구명문자를 보낸 지난달 25일 등 총 3회만 있었음을 제시하면서 거듭 이씨와 안 전 대표간 교류가 거의 없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유미 씨가 5월8일 이 전 최고위원에게 "사실대로 모든 걸 말하면 국민의당은 망하는 거라고 하셔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등의 카카오톡을 보낸 것과 관련해선, 이 전 최고원이 "당시 '사실대로'라는 것은 증거조작이 아니라 단순한 대화 내용을 너무 확대해 밝혔고 언론의 관심이 높아진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낸 것으로 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진상조사단에선 박 전 대표와 이 전 최고위원간, 안 전 대표와 이 전 최고위원간 관계가 사건을 공모할만큼 자주 연락하거나 친분이 높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그 외 박지원 전 대표나 안철수 전 대표가 이 사건에 관여했거나, 인지했거나, 조작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보여줄만한 어떤 증거도 진술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단독범행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조작제보) 검증을 실패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조직적으로 없는 증거를 조작할 만큼 미숙한 정당이거나 파렴치한 정당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뭐 아니면 말고? 여성 한명한테 모두 뒤집어 쒸우는 야비한 놈들! 수십명이 그런거 하나 못 알아보고 뭐했냐? 발표할때는 진짜 정말 사실이라고 핏대 세우며 말해놓고 이젠 아니라고? 뭐 우리도 속고 국민도 속아? 헐~~~ 처음부터 발표 안했으면 이런일이 없겠지! 책임질놈들은 자진해서 저야지!
궁민당은 안철수도 그렇고 오래전부터 문재인에 컴플렉스를 갖고 있다는느낌. 그저당당하게 내가 가진 브랜드로 승부를 거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네거티브전, 무조건 깐죽거리기와 반대태도이고, 문정부 들어서도 이는 변함없음. 문정부 일에 한번도 찬성없이 무조건 반대, 깍아내기리기 일색. 오늘 조작사건으로 시끌한 가운데 박주선 방미성과 초라언급. 자한당2중대 맞네.
뭐라고 책임을 지지 않으니 문제라고? 어떤놈이? 나이 어린 아래 당원의 단독 범행이라고? 그래서? 철수란 책임감도 없는 무식한 자가 청문회에 붙이자고 해나? 그리고 이유미라는 아이가 남의 사생활에 대해서 궤차고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좀벌레 맹박상 노예놈들이 전라도민을 꽉 잡고 있는 주인이라고 날뛰니 가관이야.? 맹박상이 검찰과 합의 봤다고 하든?
참 수준을 의심케하는 발표. 백번 양보 설사 이유미가 혼자 기획했더라도 국민당은 선거당시 이 소재로 매일 '문모닝'했고, 집요하게 네거티브전을 한 것 사실이니, 결과론적으로 "공동정범"이 된 상황. 그러니 솔직히 이기는것에 급급해 '한방' 원했고 네거티브전에 매달리고, 팩트점검 안한것 사죄해야 아닌가? 스스로 피해자인양 하니 누가 믿겠는가?
산대 후보를 떨어 뜨리기 위한 진술 조작과 같은 엄중한 사태가 벌어졌으면 책임 있는 놈들이 나와서 주둥아리질을 해야 할 것 아냐, 문재인 씹을 때는 이놈 저놈 나서서 온갖 개지랄을 떨더니 책임져야 할 국면에서는 입 쳐닿고 있는 거야, 그러니 지지율이 박근혜와 같은 5% 지, 그 지지율은 아무도 지지하지 않 다는 거야
이유미의 조작 첫 실토가 6월24이라하여 이준서, 김인원, 이용주, 박지원, 안철수가 모두 면죄되는 게 아니다. 팩트를 확인하지않고 공표한 자가 허위사실 유포의 범행을 행한 자이며, 결과적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다는 점이다. 사법처리해야 한다. 자유한국당보다도 국민의당이 먼저 없어져야 하며 민주당에 흡수통합되어 문재인 정부의 안정화를 도모해야 한다.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대선조작 사건은 이유불문 저의 책임입니다 이유미나 이준서 같은 피래미는 용서해 주시고 제가 정치적 도의적 법적 책임을 다 지겠습니다 그리고 정치를 그만 두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면 얼마나 멋 있겠나? 그리고 국민은 책임지는 정치인을 기억하지 않겠나? 때가 되면 국민은 정치권 복귀하라고 애걸복걸하지 않겠나? 이게 사즉생(死卽生),,인데
사람은 잘 가려 사귀야 한다. 문재인님 사귄 사람중 감옥가는 사람 없다. 안철수씨 사귄 사람중 감옥가는 사람 줄줄이 나온다. 이럴 때 안철수가 내가 감옥갈께 내 주변 사람은 풀어주라고 해야 보스 자격이 있는데, 이 시버럴 놈은 지가 먼저 숨어서 간보고 있으니까, 인간이 아닌거다. 사람 잘못 사귀면 인생 조진다. 궁물당 요즘 살림살이 보면서 교훈 느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보수는 민주당, 진보는 정의당으로 정계개편 되어야 한다 더 이상 국정농단, 색깔론, 조작사건으로 대한민국을 나락에 빠지게 하면 안된다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눈높이를 못 맞추는 정당은 사라져야 한다 정치가 변하지 않는 한...국민의 삶은 악순환의 연속이 될 것이다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정치집단은 국민을 무서워 한다
사대강 사업, bbk, 자원외교 등을 지금 당장 맹박상의 구속으로 수사 진행과 아울러 국민의당의 부정 선거도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 현재 진행형인 부정 선거 등의 만행이 맹박이와 관련이 있다고 보아지기 때문이다. 이를 심판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미래가 암울 할 뿐이라는 불안감이 앞선다. 민이 살기위해 내가 살려면 국민인 우리가 깨어나고 깨어 있어야한다.
당명을 파렴치당으로 바꾸어야겠다. 국민의당이 이 정도로 파렴치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것이 밝혀진 것이 다행이다. 국민의당은 자유한국당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망치는 망국당와 파렴치당으로 바구어야겠다. 이 모 최고의원이란 사람과 이 모 행동대장도 모두 파렴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파렴치한 의원들이다.
조작당이 셀프조사를 한다고 할때 이미 결론은 나온 것 아닌가 놀고있네 그럼 했다고 하겠냐 자체 조사가 아니라 자체 조작이네. 사기꾼들 안철수는 정치생명 끝났다. 개수작마라 국정농단으로 인해 국민은 기레기보다 현명하고 논리적이다 여론조사 국민 71.5% “국민의당 제보 조작사건, 조직적 개입 있었을 것” 이유미, 이준서 문자가 안철수와 박지원을 암시하고 있다
만에 하나 이유미 단독범행이라도 결론은 마찬가지다! 니들 말대로 사회초년생의 조작조차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면 니들 가족들이라도 믿지 못할텐데 국민들이 뭘 믿고 니들에게 국정을 돌보라고 하겠냐? 이번 조작건 하나로 니들은 이미 모든 자격을 상실했다! 그러니 그냥 해체하고 사라져라!
40 인의 조작단이 자체조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쫄따구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조작질로 밝혀 졌습니다. 당사자에 대한 정밀조사도 없이 귀신같은 조사실력으로 전모를 모두 파악한 것입니다.아울러 조작문서를 그대로 믿고 소리치며 입에 거품물던 두목급들은 세상밖에 처음나온 갓난아이처럼 새하얗고 무구한 사람들인 걸로 밝혀졌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