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3일 '문준용 동창생' 녹음파일 조작에 대해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내리고 오전 11시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김관영 진상조사단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진상조사단은 공당으로서 있어선 안될 일이 벌어진 점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사건은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들은 이 어마어마한 범죄행위가 평당원 단독으로 가능했겠냐고 반문하겠지만 당시 선거 막판이라는 특수상황, 대선 당시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이 대단히 큰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는 점, 또 이유미의 치밀한 준비, 당 공명선거추진단의 비교적 짧은 검증기간이 겹쳐 일어난 일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진상조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어제까지 여러 관련자 조사 진행했고, 그 결과를 잠시 후 오전 11시에 최종 진상조사결과로 발표하겠다"며 "구체적인 사안은 최종 결과 보고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이 속았다면 지금 쯤 안 철수가 대통이라고 개 폼잡고 이 국가를 완전 박살날 기일을 기다리고 있을 게다. 국민은 니놈들의 사기 협박질과 부정선거에 속지 않았기에 문 정부가 출발할 수 있었다. 그리고 특히 국민의당, 바로 니놈들이 있지도 않는 남의 사생활을 조작하여 선전했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속았다는 말인가? 그래서 힘없는 당원에게 누명을 덮어씌워?
40 인의 조작단이 자체조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쫄따구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조작질로 밝혀 졌습니다. 당사자에 대한 조사도 별로 없이 귀신같은 조사실력으로 전모를 모두 파악한 것입니다.아울러 조작문서를 흔들어 대고 소리치며 입에 거품물던 두목급들은 세상밖에 처음나온 갓난아이처럼 새하얗고 무구한 사람들인 걸로 밝혀졌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남의 사생활 까지 궤차고 있는 신통한 능력, 정말 놀랍다. 국민의당이 조잡하게 조작하여 나팔 분 부정선거의 형태가 지난 대선 때, 맹박상이 지휘감독한 부정선거 개표와 닮았다. 이번 대선 부정 선거도 맹박상의 지시로 이루어진 맹박, 지원, 철수, 그리고 국민의당의 작품으로 보이는 이유다.
조작당이 셀프조사를 한다고 할때 이미 결론은 나온 것 아닌가 놀고있네 그럼 했다고 하겠냐 자체 조사가 아니라 자체 조작이네. 사기꾼들 안철수는 정치생명 끝났다. 개수작마라 국정농단으로 인해 국민은 기레기보다 현명하고 논리적이다 여론조사 국민 71.5% “국민의당 제보 조작사건, 조직적 개입 있었을 것” 이유미, 이준서 문자가 안철수와 박지원을 암시하고 있다
꼬리 자르고 제보 조작 물타기하며 발악하는데, 검찰이 국민의당이 관련됐다고 결과 발표하면, 과연 순순히 그 결과를 받아들일까? 아니면 정치보복이라고 시위하고 난리칠까? 궁금해지네 여태껏 정부정책에 죽어라 발목잡고 난리치더니, 이제와서 속보이게 추경 참가하고, 김상곤 청문보고도 채택한다고 아부하는 꼴이 그들이 진짜 숨기고 있는 게 뭘까? 점점 더 궁금해지네
국민의 당 발표를 전부 믿어준다면... 일개당원 단독의 그 허술한 제보를 바탕으로 그렇게 거짓을 퍼부었단 말인가? 대통령선거라는 민주주의의 꽃을 짓밟고 왜곡하려 했단 말인가? 시스템도 갖춰지지 못하고 역량도 한참 모자란 집단이 지역주의를 바탕으로 패악을 저지르고 말았다 국민의 당 스스로 없어져야 할 존재란 걸 증명하고 있다 한국당 못지 않은 적폐다
국민의당 후보. 선대위원장 등 모두가 문준용씨 취업이 문재인 후보가 툭혜룰 준것이라고 얼머나 떠들었나...그런데 단독범행이라고...그렇다면 이유미가 만든거짓말을 확인도 않허고 떠드셨어요.그것도 정당인거요. 허위사실 가지고 다른후보룰 낙선시킬 목적으로 한 행위이므로 국민의당 전원이 선거법 위반으로사퇴하세요....자유헌국당 이은재의원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국민의당 당원 전원 구속 수사해야한다. 이번 국민의당이 보여준 조직적 조작 부정 선거를 보면서 맹박상의 지시에 따라 철수가 실행에 옮긴 부정선거라는 생각이 든다. 즉 맹박상과 지원이 그리고 철수의 작품 그 이외 국민의당 당원들의 기막힌 연출들 이라는 의문이 뜬금 없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니 알다가도 모르겠다.
'용의자 X 의 헌신' 이라는 영화에서.. "기하학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함수 문제" 라는 대사가 있는데..음성증거조작사건이.. 대선용 기획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당권싸움 이라는 생각도 든다. 가짜보수와 합당하자는쪽이 국민의당의 당권을 잡는것과..2018지방선거는 가짜보수의 최후의 생명줄이자..문당선자 탄핵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므로 가지치기하는것..
대체 누가 그 말을 믿을까? 이 자들은 아직도 국민을, 자신들이 속이면 속는 호구로 보는 건지, 쯧쯧!!! 죽고 싶다는 문자를 받고도 이해가 안돼서 그냥 넘겼다는 안철수나, 보좌관이 문자 받고 묵살해서 자신은 모른다는 박지원을, 상식을 가진 국민이 이해할 수 있을까? 대선 때 국민의당과 야당들이 얼마나 문준용을 씹고 물고 늘어졌는지 국민이 다 봤는데...
파파이스 150회에서..나온것 처럼..음성은 위조 했지만..문제는 당시 노무현정부의 중심에있었던 인사들과 가족들의 동선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는것인데 이것은 불법사찰하여 미리 정보를 가지고있지 않으면 알수없고..개개인의 일상생활을 추적할수있는 정보력과 권력을 가진집단은 극소수이며..당연히.. 신생정당이 영입한 정치신인들에게는 넘사벽차원의 정보라는것이다..
파파이스 150회에서..나온것 처럼..음성은 위조 했지만..문제는 당시 노무현정부의 중심에있었던 인사들과 가족들의 동선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는것인데 이것은 불법사찰하여 미리 정보를 가지고있지 않으면 알수없고..개개인의 일상생활을 추적할수있는 정보력과 권력을 가진집단은 극소수이며..당연히.. 신생정당이 영입한 정치신인들에게는 넘사벽차원의 정보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