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른 박그네를....끌어내리는 길은 딱 한가지. 중.고등학생의 몰빵참여....밖에 없다. 수업거부에 이은....항의시위. 2달간 수업을 안받으면....똥끝 타는 것은....학부모다. 학부모가 난리가 나면.....그건 감당이 안된다. 역사를 보면....혁명의 주세력은....항상 학생이었다.
지금 시국은 닭년도 막다른 길로 몰려가고 있고 개검도 막다른 길에 들어섰다 개검총장은 특수수사팀 전원 교체하고 우병우 바로 소환 재조사후 구속하라 우병우의 죄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그건 일반 국민이 수사해도 충분히 구속시키고도 남을진데 안하는건지 모르지만 구속 못시키면 앞으로 전과자들을 데려다 놓고 검새를 시키는게 훨씬 효율적이겠다
아직도 개검이 조사를 미적대고 봐주기수사를 한다는 것은 아직도 박근혜 권력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하루빨리 박근혜를 하야시켜 특검으로 수사를 하고 김수남을 비롯해 이번 수사를 담당했던 개검들 모두 조사해서 옷을 벗겨야만 개검이 바로선다 그리고 하루빨리 개혁시켜 권력을 분산시켜야 한다
검찰총장 김수남도 우병우와 한편이다 조사하기 전에 철저하게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국민에게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지시를 했어야 하는데 지시를 했어도 이정도면 검찰총장의 영도 안 서는 상태고 안 했으면 알아서 대충 시간만 떼워 보내라는 암묵의 지시이다 그러므로, 김수남은 우병우와 공범이던지 영이 서질 않는 검찰총장이기 때문에 사퇴해야 한다
기사 내용이 좀 그러하네 아무 내용이 없네 검찰에 불려간 사람이 눈을 내리 안깔면 사형에 준하는 범죄인가 ?? 비난은 받을지언정 그게 범죄가 아니잖아 혐의 내용을 보라고 통신비 유용이 혐의 내용이라잖여 나 같으면 검찰이 청구한 혐의내용에 방점을 찍겠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단어 방점 ㅋㅋ
김수남 검찰총장의 풍모를 보면 조선조 선비다운 기개가 서려있다. 물론 그 속은 다를 수도 있지만. 강하게 질책했다는 기사를 액면 그대로 믿고싶다. 이 나라가 참으로 어려운 때이다. 다른 분야의 고급공무원들도 국가 중추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직책에 성실을 다해야하지만, 검찰총장의 직책은 그중에서도 핵심이다. 검찰이 살아있어야 나라가 다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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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등은 없고? 국정농단에 대한 것은 없고? 어떤 나라에서 이와같이 대통령 주변인물들이 일어게 검찰 조사를 받는 사례가 있더냐? 이런곳을 정상적 국가라할 수 있을까? 한두명이 연관되었어도 대통령이 자리 보전이 어려울 지경인데 이건 뭐 주변인들이 다 구속될 상황이니....거기가 범죄인 소굴이였단 말인가?
봉화군민여러분 정신확실하이 차리소. 잘못하면 희대의 역적의 고향이됩니다.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이소,, 지금 우병후의 작태를 ., 그대로 놔두실겁니까. 민정수석이란아가 나라를 이꼬라지로 휘저어놓고.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고 있는데 ., 과연 봉화의 옛충신들은 다 어디로 갔는교.,
우병우가 임명한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검사들이 자기를 임명한 사람을 수사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물타기하는 현재의 수사를 중단하고 특검법을 만들어서 우병우 최순실을 조사하고 최태민 재산환수법을 만들어서 최태민의 딸들 손자들의 재산을 모두 몰수해야한다 이것만이 한국의 정의를 세우는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