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에서 15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7일 새벽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전날 오전 10시께 우 전 수석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이날 새벽 1시 30분께까지 조사했다.
우 전 수석은 다소 피곤한 표정으로 조사를 마치고 중앙지검 청사를 나서면서 "오늘 검찰에서 있는 그대로 충분히 다 말씀을 드렸다"고 짧게 말했다.
그는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가족회사 '정강' 자금 유용 의혹이나 아내 소유의 수백억 원대 화성 땅을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사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등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은 채 미리 준비한 차를 타고 청사를 빠져나갔다.
그는 가족회사 자금 횡령과 재산신고 누락, 아들의 의경 보직 이동과 관련한 직권남용 의혹 등을 "처가 차명재산 등을 나는 알지 못해다"며 전면 부인으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선 아예 조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검찰은 면죄부 수사 논란을 자초했다.
특히 우 전 수석은 출석직후 사법연수생 동기인 윤갑근 특별수사팀장으로부터 차 대접을 받는 등 융숭한 대접을 받아 야당으로부터 '황제 소환'이란 질타를 받았다.
또한 그는 조사를 받을 때도 간간히 휴식을 취하면서 수사검사들에게 마치 '상사'처럼 행사하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조선일보>가 6일 밤 9시 2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11층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우 전 수석을 찍은 사진에 따르면, 점퍼 차림의 우 전 수석은 자신을 조사한 김석우 특수2부장실(1108호) 옆에 딸린 부속실에서 서서 점퍼의 지퍼를 반쯤 내린 채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여유 있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반면에 옆쪽 창문으로는 검찰 직원으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일어서서 공손하게 앞으로 손을 모은 채 우 전 수석의 얘기를 듣고 있었다. 검찰을 쥐락펴락했던 우 전 수석의 ‘위세’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우병우는 친노의 한 맺힌 원한관계, 악의축 우병우는 친노의 한 맺힌 원한관계, 악의축 우병우는 친노의 한 맺힌 원한관계, 악의축 오늘에 우병우 일족... 9족 멸하고 오늘에 우병우 일족... 9족 멸하고 오늘에 우병우 일족... 9족 멸하고 그 시체들을 씹어 먹을 것이다 그 시체들을 씹어 먹을 것이다 그 시체들을 씹어 먹을 것이다
대한민국 검경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괴롭혔냐. 국민돈으로 월급받고 연금받고 수당받는 놈들이 노대통령한테까지 그렇게 했으니 일반인한테는 어떻게 했겠냐 근래 백남기 농민과 유가족한테 한 패륜짓부터 기득권에 비판적이면 없는 죄도 만들어 죽을때까지 괴롭히고 기득권 힘있고 돈있으면 엄청난 중죄를 저질러도 다 감추고 경감해주고 악마가 있다면 한국 검찰이다.
검찰 개혁해야한다.. 검찰이 가지고있는 수사권은 경찰에 이양하고 검찰은 기소권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제일먼저 이것부터 해야한다...그래야 김기춘이 같은 괴물이 탄생하지 못한다... 우병우는 깃털이니까 몸통 김기춘이부터 먼저 잡아야 한다..우병우가 김기춘이를 대신하기 전에.. 젊은이여...박근혜는 이제 별볼일 없고 검찰개혁에 온힘을 다하여 싸우자.
우병우의 돈 안받아 쳐먹은 놈이 과연 몇이나 될까? 더 중요한 것은 우병우 위에있는 김기춘이가 죽기 전 까지는 힘들꺼다.. 김기춘이는 21세기 하나회 수장이다.. 포토라인에서의 우병우는 젊은 김기춘이를 보는듯 했다...썩어빠진 대한민국 검찰 촛불집회로 개혁하자..젊은이여 일어나라..
어차피 샤머니즘 정치로 국내외적으로 쪽팔리는상황 1년간 대내외정책 제대로 수행하기란 글렀다 왜 ?왜 그네가 그자리에 앉아있어야되는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해라?????? 시급한것은 대선일정을 잡고 새로운 대통령으로 난국을 수습하는게 국가와국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이시대를 바꿔야민 더니다 더이상 나락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일이 아니다!!!!!!!!!!!
이인간은 대한민국 검찰법조계 다~자기손안에 있다고 생각하는것같음..기레기기자들이지만 눈 부릅뜨고 레이저쏠땐 정말 청와대가 이인간의 손에서 좌지우지 되고 있었던 사실에 분노가 치밀어 티브이를 끄고싶엇다~다시는 이런 하찬은 인간한테 놀아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본다.검찰또한 썩은채로 도태될것이다,국민으로서 이번 검찰의 결론을 하나도빠짐없이 지켜볼것이다.
조사를 하는게 아니라 우병우한테 얼차려 받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대로인가 보네요 개검은 희망이 없는게 맞는거 같네요 기와집보다 개집이 국민에 의해 먼저 부셔질수도 있겠네요 어떤일이 있어도 설령 닭년을 살려주는 한이 있어도 개검만큼은 죽여야 한다가 국민의 대명제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개검은 죽을날만 기다리고 모든건 특검으로 가야겠네요
우병우가 검찰에 놀러간것이지 조사 받으러 간게 아니다 기자들이 찍은 사진보니 우병우는 팔짱끼고 창문을 보며 웃고 있고 검사놈은 대가리 조아리고 겸손한 모습이다 최순실이는 어떻게 조사받는지 뻔하다 박근혜를 탄핵하고 수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박근혜게이트는 진실을 까지 못한다
정권의 개, 우병우의 개 김수남 검찰총장 탄핵해야 합니다. 정권의 개, 우병우의 개 경찰청장 탄핵해야 합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백남기열사살해사건특검 국회에서 의장 직궐로 의결하고, 일단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정원장 셋을 국회에서 의장 직권으로 상정 탄핵해야 합니다.
#우병우의 황제조사.귀가는 여전히 청와대.검찰에 최순실 부역자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증거야 #우병우의 오만한 행동은 국민분노에 기름을 통째로 끼얹는 결과를 초래할거야 #법무장관.검찰총장도 최순실.우병우가 만든거마 마찬가지인데 검찰이 상관 우병우를 어케 조사해 #법부장관.검찰총장을 당장 해임하라 #박근혜를 구속하라 #하야하라 박근혜
2년전 정윤회 문건 유출사건을 "근거없는 의혹이다, 찌라시다" 라던 박근혜의 지시에 따라 검찰을 지휘하며 사건을 무마시키고 박년의 신임을 얻은놈 우병우 검찰총장, 법무장관도 꼼짝 못하고 민정수석이 모든걸 지휘하는 이상한 나라 박근혜 정권하에서는 장관은 꾹두각시이고 모든걸 문고리와 청와대 수석들이 박년과 장단맟춰 춤추는 개같은 정권 탄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