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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일국의 장관이 음모론 믿는 수준이라니", 윈희룡 직격
"이념을 뒤집어 쓰면 이런 사태 벌어져"
<월간조선> 공개사과 "양회동 유서 대필 의혹 오보였다"
첫 의혹 제기한 <조선일보>와 원희룡 궁지에 몰려
국힘 "제2의 윤미향 사태" vs 시민모임 "불온한 색칠 칠하기"
<조선일보> "시민단체, 징용피해자와 받은 돈의 20% 수수 약정"
건설노조, '분신 방조 의혹' 조선일보-원희룡 고소
"분신 의미 축소하기 위해 허위 사실 보도"
법원 "'김만배와 돈거래' 언론인 해고는 정당"
"대장동 의혹 보도후에야 이자 지급. 차용증 진정성 의심돼"
<한국일보>도 김만배와 돈거래 간부 '해고'
"참담함과 함께 책임 통감". 언론3사 간부 모두 퇴출
<중앙일보> "김만배와 간부 돈거래에 책임 통감"
9천만원외 추가로 1억원 받은 사실 드러나자 사표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만배 돈' 1억 추가 확인되자 사표
간부가 1억원 받은 <한국일보>도 침묵으로 일관 뭇매
진중권 "<한겨레신문> 기자 연루는 굉장히 충격적"
"그렇다면 대가로 뭘 해 줬느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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