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오미크론, 면역 회피 능력 보유. 재감염 3배 증가"
남아공 1일 신규감염 1만명 돌파
남아공 확진자 74%가 오미크론. 연일 두배씩 확진자 폭증
신규확진자 8천500명대. 검사자 양성비율 16.5%
아이티 7.2 강진으로 최소 304명 사망, "거리에 비명 가득"
총리, 한 달간 비상사태 선포…잇단 여진 속에 열대성 폭풍도 근접
아이티 대통령, 자택서 괴한들에 피살
모이즈 대통령 부인도 총상…총리 "비인간적이고 야만적 행위"
남아공, '변이에 효과 없는' 아스트라 백신 접종 보류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예방효과 없는 것으로 나타나
멕시코,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칠레-코스타리카도
중남미 본격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 착수
브라질서도 코로나 확진환자, 중남미 처음...6대륙 모두 감염
이탈리아 여행한 60대 확진 판정받아 중남미 첫 사례 기록
멕시코 "모랄레스의 망명 요청 받아들이겠다"
모랄레스, 전화로 망명 요청
'대선 부정' 모랄레스 볼리비아대통령, 국민에게 쫓겨나다!
4년 연임 선거서 부정 들통나 14년만에 하야
페이지정보
총 187 건
BEST 클릭 기사
- 김민석, '李대통령 최측근' 이한주 경사연 이사장 임명
- 문체부장관 "해괴망측한 일" vs 오세훈 "왜곡 말라"
- 한동훈 "항소 포기로 대장동 일당 7천413억 가져가"
- 李대통령 "R&D 예산, 상상 못할 정도로 늘렸다"
- 대통령실 "원자력잠수함, 한국서 만들고 미국서 연료 받을 것"
- 'AI 거품' 공포 확산, '대량 감원' 악재까지
- 김기현 부인, 김건희에 명품백 건네며 "당선 도움에 감사"
- 유진그룹 "YTN 인수, '헐값 매각' 아니었다"
- 이준석 "李정부에선 불의가 하수구처럼 흘러"
- 금태섭 "대장동 사건, 기존 관행대로라면 100% 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