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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전전하던 40대 탈북민 극단적 선택
남한 사회 적응하지 못하고 고시원 전전
국민권익위 "조국 딸 장학금, 청탁금지법 위반 아니라 한 적 없다"
비판여론 확산되자 뒤늦게 진화 나서
노태우 아들, 5.18묘지 참배. "사죄 드린다"
전두환-노태우 직계 가운데 첫 참배
"아베가 문재인 면상 치지 않은 것만도 대단"
한국콜마 회장, 직원들에게 극우 유튜버 동영상 틀어 파문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사망, 생존자 20명으로 줄어
장례 등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
군 문건 "5·18 때 공군 수송기, 김해로 ‘시체’ 옮겼다"
문건 "11구 후송", 5.18때 행방불명된 실종자 가능성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생존자 21명
올해 들어서만 네번째 별세
광주참상 알린 美목사들 부인들 "5·18 망언은 허위"
"한국민 모두에 깊은 상처 줘…한국당 '망언 3인방' 국회 차원 조치 요청"
권익위 "김태우, 공익신고자이지만 불이익 조치는 해당 안돼"
공익신고자 지위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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