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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가담한 부역자들 인적청산해야"
박지원 "문화예술 말살자 블랙리스트 만들어 발 못붙이게 해야"
백남기 농민 딸 "국민여러분 고맙습니다"
백남기 농민 장례 엄수. "특검으로 살인경찰-서울대병원 책임 묻겠다"
고 백남기 농민(70) 장례가 5일 민주사회장(葬)으로 엄수됐다. 고인이 경찰 직사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지 358일, 고인이 사망한 지 41일 만이다. 발인식은 이날 오전 8시 고인 유체가... / 최병성, 정진형 기자
시민들, 경찰 저지선에서 대치 중. "청와대로 가자"
<현장>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는 성난 3만 시민들
국가인권위원장 “백남기 부검영장, 유족 의사 존중돼야”
“경찰 허위 진술, 제재조치가 떠오르지 않아”
김제동 "15일이하 영창은 기록에 남지 않는다"
"기록이 없는 걸 잘못됐다고 나한테 얘기하면 곤란"
변호사 119인 "백남기 유족 동의없는 부검은 위법"
"이번 사건은 특별검사가 수사해야"
백남기 장녀, 김진태에게 "부디 '사람의 길' 포기하지 말기를"
"김진태, 우리 가족 모욕하는 일 그만 두기 바란다"
백남기 농민 유가족 "부검 절대 안돼"
투쟁본부 "부검하려 하면 국민의 힘 모아 막겠다"
이철성 경찰청장 "백남기씨 사망은 변사" vs 야당 "궤변"
더민주 항의방문에 경찰 계속해 "변사"라며 부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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