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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친문단체 연합 "즉각 대장동 특검 실시하라"
'범시민연대' 출범 "최종 목표는 관련자 처벌"
성난 자영업자들 "방역협조는 끝났다. 22일 광화문 집결"
"정부, 코로나 2년간 병상-의료인력 충원 위해 어떤 노력 했냐"
'사드 반대' 주민, 이재명에 계란 투척. "사드 빼준다 했잖나"
이재명은 맞지 않고 한준호가 맞아
참여연대 "대장동 부실수사 계속되면 특검 추진할 수밖에"
"유동규의 '배임' 뺀 것은 검찰의 부실수사 입증"
5‧18 단체들 “윤석열, '전두환 망언' 사죄하고 사퇴하라"
“윤석열의 나라는 반인권-반민주적 나라 될 것"
경실련 "대장동 개발이익 공공환수 고작 10%. 민간이 1조6천억 독식"
이재명의 '70% 환수' 주장 일축. "김만배 등 7명이 8천500억 가져가"
진중권 "대장동 사건, 진영 아닌 국민의 편에 서야"
"우리 편이라고 비리 덮어주면 서민에 대한 배신"
침묵 깬 경실련 "대장동은 짬짜미 토건부패. 특검해야"
"대장동 토건부패 제대로 수사 안하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
참여연대 "대장동 사태,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로 진상 규명돼야"
"이재명, 대장동 개발을 오롯이 치적으로만 내세우는 건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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