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정부 "사직서 수리될 의대 교수 없다. 1대 1 대화도 좋다"
"이달말 증원신청하면 절차 종료. 단일 대안 제시해달라"
의협 "의대 자율 증원안 수용 못해. 특위도 불참"
"정부와 의료계, 1대 1로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시간 없다"
한덕수 "국립대 건의 수용. 내년 의대생 자율모집"
정부 '일보 후퇴'에도 의료계 "증원 백지화" 요구
다음달부터 병원 마스크 의무도 해제
의료 지원도 독감 수준으로 대부분 사라져
차기 의협회장 "경실련 몰상식. 순수시민단체 맞나"
경실련의 '후안무치' 비난에 원색비난으로 맞받아
법원, 전공의 대표가 낸 의대증원 정지신청도 각하. 네번째
"신청인 자격 인정 안돼…소속 의대가 증원처분 대상도 아냐"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경질 없이는 병원 안 돌아갈 것"
전공의 1천300여명,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고소
의협 "여당 총선 참패, 의대 증원 중단하라는 심판"
"원점 재검토하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철회해야"
의협, 총선 후 합동 기자회견 취소. 의료계내 갈등 심화
정부와 '단일 대화 창구' 마련 힘들어져 의정 대화, '안갯속'으로
페이지정보
총 3,235 건
BEST 클릭 기사
- 코스피 4,000 돌파. 외국인 '삼성전자 대량 매집'
- 김영선, 오세훈에 두번 보낸 문자 전문 보니...
- 한미정상회담, 합의문 없이 87분만에 끝나
- 금감원장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도 감독 일원화해야”
- 대통령실 "한미 관세협상 타결. 현금투자 2천억불"
- '대미협상통' 북한 최선희, 28∼29일 벨라루스 안보회의 참석
-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에 '이준석 앙숙' 허은아
- 명태균 "나는 박형준 몰라. 이언주 여론조사했다"
- [KSOI] 서울, 처음으로 李대통령 부정평가 앞서
- 친명 혁신회의 "김현지 명예훼손 이기인 고발" vs 이기인 "실세 맞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