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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사범 총 1천681명…'허위사실 유포' 최다
경찰 단속 결과…검찰은 765명 입건해 709명 수사중
의협, 총선 후 합동 기자회견 취소. 의료계내 갈등 심화
정부와 '단일 대화 창구' 마련 힘들어져 의정 대화, '안갯속'으로
안동유림들 상경 "김준혁 사퇴하고 이재명 사과하라"
김준혁의 "성관계 지존" 발언에 유림 발칵 뒤집혀
선관위, '사전투표 조작' 의혹 유튜버 고발
"선거 불신 조장해 자유로운 투표 방해"
충주 민주당 후보 '돈봉투 의혹' 연루 70대 숨진 채 발견
'전기업자 1천만원 전달 자리에 동석'…경찰 '유서' 토대 수사 착수
검찰,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에 징역 15년 구형
"남북경협 고리로 한 후진적 정경유착…재판지연 행태도 보여 중형 필요"
정부 "2천명 증원 축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
"의료계가 통일된 대안 제시하면 열린 자세로 논의"
김혜경씨 법원 출석. 변호인, 검찰의 '법카' 질의에 발끈
경기도청 비서 조명현 출석해 상세 증언
한유총, 국회서 김준혁 규탄 집회. "당장 사죄하고 사퇴하라"
"비뚤어진 역사관으로 한유총에 매국노 프레임 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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