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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든 소득에서 건강보험료 걷겠다"
건강보험료 사실상 대폭 인상 방침
선대인 "곽노현의 7200억 거품빼기, 정말 대단"
"오세훈 정말 형편없어", "세금 50조 아끼는 세금혁명 가능"
경실련 "또 서민 호주머니 털려 하면 국민저항에 직면할 것"
"부자들 직접세는 깎아주면서 서민들 간접세는 늘리겠다니"
나성린의 강변 "추가감세는 부자감세 아닌 국민감세"
"감세해 경제회복되고 양극화와 재정건전성도 개선돼"
MB-한나라, '곳간 거덜내기' 완전 작심
<뷰스칼럼> 집토끼 화내게 말고, 산토끼 환심 사야겠다?
한나라당이 '반값 대학등록금'을 들고 나왔다. 이명박 대통령은 앞서 4.27 참패 직후 '만5세 무상보육'을 들고 나왔다. 4.27 재보선 전까지만 해도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 운운하던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공공기관 차입금, 'MB 3년간' 42조원 폭증
4대강사업 등 MB의 밀어붙이기로 공공기관들 '골병'
"오세훈 시장님 발에 흙 안묻게", 2700만원 펑펑
<중앙일보>, 오세훈의 세금 탕진, 전시행정 적나라하게 고발
가계-기업-정부부채 2500조 돌파, 5년새 1천조 급증
GDP 2.2배, MB정부 출범후 눈덩이처럼 늘어나
공공부채 1년새 63% 폭증, 347조 돌파
우제창 "MB정권, 국가부채 숨겨 다음정권에 넘기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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