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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朴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면 대가 톡톡히 치를 것"
"야당과 대화하지 않고는 상당히 어려워지지 않겠나"
황당 홍준표 “MB는 처음부터 끝까지 국익만 추구한 대통령"
"트럼프에 대해 너무 걱정만 하는 건 능사 아냐"
원희룡 "반기문에게 '국제지도자로 남으라' 하고 싶다"
"정계개편의 동기가 어느 때보다 크다"
남경필 "대통령이 변해야 한다"
"지금 상태로는 새누리당 어떤 후보가 나와도 안된다"
박원순 "제발 국민 분열시키지 말라. 지금은 2016년이다"
"제창은 국론 분열시키고, 합창은 국론 통합시키냐"
박원순, 광주 찾아 "광주정신과 연결돼 살아왔다"
"여당은 대패했고 야당도 결코 승리는 아니다"
이재명 "朴대통령, 반띵에다 반띵의 반띵이라뇨?"
"다같이 가난해지자며 하향평균화 하자는 거냐"
박원순 "이건 워터게이트 이상의 스캔들 아닌가"
"국회에 특위나 청문회 만들어 전면적 조사 이뤄져야"
광주시, 윤상현에 '명예시민증' 수여 추진 논란
광주시 "솔직히 우리가 여권에 배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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