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13.5% 폭등
문재인 정권때 정점 도달후 5년만에 최대 상승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보다 13.5% 폭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23일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작년 12월 가격 동향 내용 중 서울시 아파트에 관한 부분을 정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상승률은 문재인 정권때 서울집값 상승세가 절정에 달했던 2021년 이후 최대치다.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한 결과로, '주택가격 동향조사'와 달리 실제 신고된 가격을 토대로 하는 만큼 시장의 실질 흐름을 반영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5%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3.49% 올랐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동남권·서남권·서북권·동북권 4곳에선 상승했고, 특히 강남3구가 포함된 동남권의 상승률이 1.43%로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으며,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0.94%의 상승률로 오름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작년 연간 전세 상승률은 5.6%로, 2024년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돌며 최근 5년간 가장 높았다.
서울시는 23일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작년 12월 가격 동향 내용 중 서울시 아파트에 관한 부분을 정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상승률은 문재인 정권때 서울집값 상승세가 절정에 달했던 2021년 이후 최대치다.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한 결과로, '주택가격 동향조사'와 달리 실제 신고된 가격을 토대로 하는 만큼 시장의 실질 흐름을 반영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5%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3.49% 올랐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동남권·서남권·서북권·동북권 4곳에선 상승했고, 특히 강남3구가 포함된 동남권의 상승률이 1.43%로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으며,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0.94%의 상승률로 오름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작년 연간 전세 상승률은 5.6%로, 2024년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돌며 최근 5년간 가장 높았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