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54주 연속 상승. 상승폭은 축소
과천시 88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서울 아파트값이 54주 연속 상승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셋째주(지난 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상승했다. 지난해 2월 1주 상승 전환 이후 54주 연속 상승행진이다.
상승폭은 2월 첫째주에 전주보다 0.04%포인트 낮아진 0.27%를 기록한 데 이어 둘째주 0.22%로 다시 둔화했고, 이런 흐름이 셋째 주까지 이어졌다.
강남권의 경우 서초구는 상승률이 직전 주 대비 0.08%포인트 축소된 0.05%를 기록했고 강남구는 0.01%로 보합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송파구(0.06%) 역시 전주 대비 오름폭이 0.03%포인트 낮아졌다.
성동구(0.29%), 강서구(0.29%), 광진구(0.27%), 성북구(0.27%), 관악구(0.27%), 구로구(0.25%), 동대문구(0.23%), 영등포구(0.23%) 등 비강남권과 중저가 지역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명절 연휴 영향으로 전반적인 거래와 매수 문의는 감소했다"면서 "선호도 높은 대단지, 역세권, 학군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서울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경기(0.13%→0.08%) 역시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안양시 동안구(0.68%→0.26%)가 0.42%포인트, 광명시(0.54%→0.17%)는 0.37%포인트 줄어드는 등 지역에 따라 큰폭의 둔화세도 감지됐다.
과천시(-0.03%)는 경마장에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를 세우겠다는 정부 발표후 교통난 심화 등의 우려로 2024년 6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88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직전 주 상승률이 0.75%까지 올랐던 용인시 수지구도 0.20%포인트 축소된 0.55%를 기록했고 구리시(0.55%→0.38%)도 오름폭이 0.17%포인트 낮아졌다. 화성시 동탄구(0.22%)는 상승률이 0.09%포인트 커졌다.
인천(0.03%)은 상승률이 직전 주와 같았고 수도권 전체(0.14%→0.10%)로는 0.04%포인트 축소됐다.
비수도권(0.02%)에서는 5대 광역시와 8개 도가 각각 0.02% 상승했고 세종(0.00%)은 보합이었다.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06%로 전주보다 0.03%포인트 둔화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11%), 전북(0.07%), 경남(0.04%) 등은 상승한 반면, 제주(-0.05%), 광주(-0.02%), 대구(-0.02%) 등은 하락했다. 세종(0.00%)은 보합 전환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7% 상승했다. 수도권이 0.09%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0.08% 올랐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0.06%, 0.11%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역세권 인근 대단지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며 상승 거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셋째주(지난 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상승했다. 지난해 2월 1주 상승 전환 이후 54주 연속 상승행진이다.
상승폭은 2월 첫째주에 전주보다 0.04%포인트 낮아진 0.27%를 기록한 데 이어 둘째주 0.22%로 다시 둔화했고, 이런 흐름이 셋째 주까지 이어졌다.
강남권의 경우 서초구는 상승률이 직전 주 대비 0.08%포인트 축소된 0.05%를 기록했고 강남구는 0.01%로 보합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송파구(0.06%) 역시 전주 대비 오름폭이 0.03%포인트 낮아졌다.
성동구(0.29%), 강서구(0.29%), 광진구(0.27%), 성북구(0.27%), 관악구(0.27%), 구로구(0.25%), 동대문구(0.23%), 영등포구(0.23%) 등 비강남권과 중저가 지역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명절 연휴 영향으로 전반적인 거래와 매수 문의는 감소했다"면서 "선호도 높은 대단지, 역세권, 학군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서울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경기(0.13%→0.08%) 역시 전체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안양시 동안구(0.68%→0.26%)가 0.42%포인트, 광명시(0.54%→0.17%)는 0.37%포인트 줄어드는 등 지역에 따라 큰폭의 둔화세도 감지됐다.
과천시(-0.03%)는 경마장에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를 세우겠다는 정부 발표후 교통난 심화 등의 우려로 2024년 6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88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직전 주 상승률이 0.75%까지 올랐던 용인시 수지구도 0.20%포인트 축소된 0.55%를 기록했고 구리시(0.55%→0.38%)도 오름폭이 0.17%포인트 낮아졌다. 화성시 동탄구(0.22%)는 상승률이 0.09%포인트 커졌다.
인천(0.03%)은 상승률이 직전 주와 같았고 수도권 전체(0.14%→0.10%)로는 0.04%포인트 축소됐다.
비수도권(0.02%)에서는 5대 광역시와 8개 도가 각각 0.02% 상승했고 세종(0.00%)은 보합이었다.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06%로 전주보다 0.03%포인트 둔화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11%), 전북(0.07%), 경남(0.04%) 등은 상승한 반면, 제주(-0.05%), 광주(-0.02%), 대구(-0.02%) 등은 하락했다. 세종(0.00%)은 보합 전환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7% 상승했다. 수도권이 0.09%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0.08% 올랐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0.06%, 0.11%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역세권 인근 대단지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며 상승 거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