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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안철수, 자영업자 불안을 선거에 이용"
안철수의 "코로나가 야행성 동물인가" 발언 융단폭격
박영선 "모든 것 내려놓고 광야로", 서울시장 출마
"정부부처는 국민의 머슴, 늘 국민 섬기자
정세균 "코로나백신 5만명분, 2월에 도착할듯"
"코백스 퍼실리티에서 연락 와 협의중. 2월중 접종 준비"
이재명 "주호영,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여"
"없는 죄 만들어 보복하던 추억 때문인가"
박영선 "아직 사의 표명 안했다. 출마선언 임박한 것 맞다"
文대통령, 20일 박영선 등 4~5개 부처 개각할듯
이재명, 경기도 재난지원금 18일 기자회견 돌연 취소
"추후 일정 발표할 것", 민주당 친문 반발 때문?
박영선 "뻐꾹새 한마리가 산 일으켜 깨워", 출마 강력시사
'김동연 등판설'에 출마 의지 분명히 밝혀
정세균 "코로나 여전히 위기상황. 지혜로운 결론 내겠다"
5인모임 금지 유지할듯, 홀영업 등 허용
이재명, 김종민 비판에 "국민이 철부지냐"
"사면 이야기는 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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