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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지율 10% 돌파에 고무. "곧 역전의 시간 온다"
"내가 이재명 이길 유일한 승리 방정식"
이재명, 김대남 영입 파문에 "실무상의 실수"
"민주당은 보수인사, 진보인사 다 필요. 다 가려내면 뭐가 남겠나"
함익병 "지귀연 사진, 룸살롱 아니다" vs 민주 "내란 옹호냐"
함익병 "50대이상 룸살롱 가" vs 민주 "매도하지 말라"
[리얼미터] 이재명 48.1%, 김문수 38.6%. 격차 '한자릿수'로
이재명, 자영업자층에서 지지층 이탈
국힘 "이재명의 기본사회, '현금 박치기 진보' 진면목"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처럼 만들겠다는 것"
이재명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강력 규탄"
"북한만 여전히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민주당 "김문수와 친윤, 후보매수죄로 고발"
"국힘 아예 대놓고 후보자 매수 시도"
이준석. '마의 10%' 돌파에 "추가 상승 있을 것"
"단일화는 없다. 이제 의미 없다"
한동훈 "윤석열 부부, 발목 잡지말고 민주당 가라"
"친윤 떨거지 호구 되기 위해 유세 나선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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