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웰] 李대통령 지지율 38.4%, 서울 30.3%
국민의힘 지지율은 반사이익 못보고 급락
28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에 따르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2주 전보다 1.2%포인트 하락한 38.4%로 집계됐다.
부정평기는 1.9%포인트 오른 58.6%였다.
18~29세는 긍정 27.6%·부정 67.7%로 지지율이 20%대였고, 30대 긍정 36.6%·부정 62.2%, 40대 긍정 33.0%·부정 63.8%, 50대 긍정 42.1%·부정 56.7%, 60대 긍정 40.2%·부정 55.2%다.
지역별로는 서울(긍정 30.3%)에서 부정 평가가 67.9%로 가장 높았다.
경기·인천 긍정 38.1%·부정 59.3%, 대전·세종·충청 긍정 46.0%·부정 52.3%, 대구·경북 긍정 30.4%·부정 67.8%, 부산·울산·경남 긍정 41.6%·부정 53.4%, 강원·제주 긍정 25.9%·부정 57.9%다. 전남광주·전북에서만 긍정 54.8%·부정 44.3%로 긍정평가가 높았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4.1%, 국민의힘이 34.1%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2주 전보다 0.9%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3.4%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5.2%, 개혁신당 2.2%, 진보당 1.2%, ‘기타’ 2.2%, ‘없음’ 10.2%, ‘잘 모름’ 0.8%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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