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경찰, 자살로 예단하고 수사하면 국민 불신 더 커질 것"
경찰, 야자수 농장서 실험 통해 '목맴사' 가능하다고 판단
한동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살일 수도 타살일 수도 사고사일 수도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장씨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지난 27일 '목맴사'가 가능한 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재현을 진행했다. 경찰은 장씨 신체 조건 등을 고려해 비슷한 무게를 견딜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재현을 진행했고, 목맴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장씨가 야자수에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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