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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尹 공천개입, 사당화와 당내갈등 낳아"
尹과 사실상 '절연' 선언. "사당화 정치에 마침표 찍겠다"
홍준표 "이준석 투표, 사표 아닌 미래 투자". 이준석 "감사"
친한계는 홍준표 맹공. 친윤계는 머쓱
윤여준 "지지율 격차 축소, 위기 느낄만한 상황 아냐"
"단일화 해도 대세 뒤집기는 역부족"
이재명 "집권하면 '비상경제대응 TF' 구성"
"특정인 겨냥한 정치보복 없을 것", "유일한 인사기준은 능력"
'사전투표 폐지론자' 김문수 "사전투표해 달라"
"나도 사전투표 하겠다", 투표율 끌어올리기 위해 올인
'친한계 좌장' 조경태, 김문수 선대위 합류
국힘 "통합 선대위 면모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
이준석 "이재명은 거짓말이 일상화돼 있는 후보"
"'망상병자' 윤석열 간 자리에 거짓말쟁이는 안 돼"
이재명 "지지율 다시 붙고 있다. 그들이 돌아온다"
김민석 "지지율 격차 좁혀질 것. 투표장에 나가야 내란 진압"
2017년 이재명 "개표 부정까지"→"기억 안 나"
국힘,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 이준석 "부정선거론자가 尹 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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