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민석 "당대표 되면 즉각 서울시장 보선 준비"

"호남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이 민주당 제1 과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0일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도울 것인가? 흔들 것인가? 전대의 본질이고, 선택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주일 후 당과 정부, 나라의 명운이 갈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정관계가 흔들리면 국정지지도, 증시도, 메가프로젝트도 흔들린다"며 6대 공약을 내걸었다.

첫째, "호남에서 충청, 영남과 전국으로 반도체와 AI가 확산되는 가운데 호남에 대한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민주당의 제1 과제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제가 총리시절 발차한 새만금 현대차 투자를 가속 확대하고 전북의 후속 메가투자 유치를 책임지겠다"고 했다.

셋째, "청년·시민 전용 토론문화 공간인 서울 제2 광화당사 개설, 민주당 영·호남 청년위원회가 주도하는 대구 김광석 청년문화제, 익산 김민기 청년문화제 추진. 2027 세계청년대회 거당적 지원. 청년·학생 당정협의 추진. 청년·학생 관계장관회의 추진. 당 1030 정책추진단 발족. 청년당원 정치·행정 인턴제 도입 등으로 젊은 민주당 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서울 강북·강서, 경기 북부, 인천, 강원의 접경지역 등 수도권 역차별 정상화 플랜을 가동하겠다"고 했다.

다섯째, "조국혁신당과의 상생 협력 대화 등 민주진보연대 개시. 대대적인 민생 실용 인재영입 개시. 당 차원의 주거공급 드라이브 본격화. 품격있는 기본사회정책 추진 등. 민생 경제 통합 드라이브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여섯째, "당대표 취임 즉시 서울정책 점검단을 구성하여 당정의 서울 관련 정책을 챙기고 강릉ITS대회 지원 당내 특위를 구성하겠다"며 "당대표 책임하에 2027년 서울시장, 강릉국회의원 보선 준비를 즉각 시작하고 선거 후 당대표 재신임을 물어 무너진 책임정치 윤리를 재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보선에서 패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미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1
    ★ 룸싸롱 작부 쥴리

    국민의힘, 전한길을 서울시장 후보를...
    【사진】 전한길 “우리가 국민의힘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어”
    v.daum.net/v/20250909110855259

    【사진】 김종인 “국민의힘 희망없다. 오죽 인물 없으면, 전한길이 국민의힘을 좌지우지”
    v.daum.net/v/20250728105741758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