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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교계 만나 "갈등 격화 우려"
진우스님 "위대한 집단지성으로 국난 극복"
대통령실 "이진숙, 내주 국무회의부터 배석 불허"
"비공개회의 내용 왜곡해 정치적 활용, 공직기강 해이"
윤석열, 법원 출석. '영구 격리' 위기
경찰 2천700명 동원 삼엄한 경계. 밤 늦게 영장 결정
국무조정실 1차장 김영수, 2차장 김용수. '내부 승진'
대통령실 "김민석 총리 잘 보좌하길 기대"
대통령실 "KTV 저작물 전면 개방, 공공저작물 자유롭게 사용"
"특정 언론-플랫폼 구분없이 모든 국민 동등한 활용 권한 보장"
李대통령 "K-방산 경쟁력 강화하자"
"인공지능, 무인 로봇 같은 무기체제 개발해야"
대통령실 "조속한 협의 중요하나 국익 관철이 더 중요"
"7월 말까지 대응 시간 확보. 관련업종 지원대책 차질없이 이행"
李대통령, 이진숙 향해 "비공개 국무회의, 개인정치에 활용말라"
이진숙 방통위에서 "李대통령, 방송 장악 생각 없다고 했다"
채상병 특검 마침내 '김태효' 부른다
내란특검도 김태효 소환 검토중. 윤석열 정권의 '외교안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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