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대통령, 외교사에 한 획 그어. 강력 지지"
"이제 우리도 자주적 입장 천명할 지위 올라서"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우리도 세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자주적 입장을 천명할 지위에 올라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세계 평화와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간 존엄성에 대한 입장에 대해 강력하게 지지한다"며 거듭 이 대통령을 엄호하면서, "교황도 '이란 국민 전체에 대한 위협은 용납 불가다. 민간 기반 시설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자 증오·파괴의 징표'라는 입장을 표명하셨다"며 교황 레오 14세 발언도 인용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외교 정책이 정쟁 대상이 돼선 안 된다. 이 대통령 입장에 대해 왈가왈부한 몇몇 부적절한 입장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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