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호르무즈 통항 원활하지 않다"
"한미동맹, 이란과 중동 관계 고려해 신중히 검토"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분간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통항 선박 수가) 전쟁 중일 때와 비교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바로 통항을 시도하는 선박은 많지 않고 상황을 보며 대응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26척을 포함한 모든 선박 및 선원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통항을 위한 소통을 관련국과 지속하고 있다"며 "영국이나 프랑스 주도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공조 움직임도 활발하다. 회의에 참석해 동향을 파악하고 역할 할 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협상 여부에 대해선 "국제 해상로의 안전과 한미동맹, 한반도 안보, 이란과 중동 국가 간 관계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적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종전 전망에 대해서도 "조건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차가 여전히 큰 점을 고려할 때 종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중론을 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분간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통항 선박 수가) 전쟁 중일 때와 비교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바로 통항을 시도하는 선박은 많지 않고 상황을 보며 대응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26척을 포함한 모든 선박 및 선원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통항을 위한 소통을 관련국과 지속하고 있다"며 "영국이나 프랑스 주도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공조 움직임도 활발하다. 회의에 참석해 동향을 파악하고 역할 할 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협상 여부에 대해선 "국제 해상로의 안전과 한미동맹, 한반도 안보, 이란과 중동 국가 간 관계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적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종전 전망에 대해서도 "조건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차가 여전히 큰 점을 고려할 때 종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중론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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