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채동욱, 국세청장 김덕중 임명
금감원장 최수현, 경찰청장 이성한 등 외청장 인사 완료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신임 검찰총장에 채동욱(54) 서울고검장을, 신임 국세청장에 김덕중(54)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임명하는 등 권력기관장을 포함한 외청장에 대한 인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경찰청장에는 이성한 부산경찰청장, 금융감독원장에는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임명하는 등 외청장 인사를 마무리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전문성을 중시해 기관 내부 차장을 승진시키고 외부에서 관련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 이번 인선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온 채동욱 신임 검찰총장(연수원 14기)은 지난 2006년 중수부 수사기획관 시절 현대차 비자금 수사를 지휘했고, 스폰서 검사 진상조사단을 맡기도 했던 특별수사통이다. 지난해 말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퇴진할 당시 2개월여동안 검찰총장 권한대행을 맡아 검찰조직을 안정시키기도 했다.
김덕중 신임 국세청장(행시 27회)은 대전 출신으로 대전고와 중앙대 출신의 행시 27기다. 국세청 기획조정관과 대전지방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징세법무국장 시절에는 ‘숨긴재산무한추적팀’을 만들어 탁월한 탈세 추징실적을 보인 것이 발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공약 재원 조달의 총대를 매라는 메시지인 셈.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금융감독원장에는 최수현 수석부원장(58)이 임명됐다. 서울 출신인 그는 서울고와 서울대 생물교육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무부 국고국과 이재국·재무정책국,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금융감독위원회 기획조정관, 한나라당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성한 신임 경찰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에 간부후보 31기로 경찰에 입문해 수사, 정보, 외사 등의 분야에서 두루 근무했다.
이밖에 관세청장에는 백운찬(57)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조달청장에는 민형종(55) 조달청 차장이, 통계청장에는 박형수(46)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병무청장에는 박창명(63) 경상대 정외과 초빙교수가, 방위사업청장에는 이용걸(56) 국방부 차관이 임명됐다.
소방방재청장에는 남상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대우교수가, 문화재청장에는 변영섭 고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농촌진흥청장에는 이양호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산림청장에는 신원섭 충북대 산림학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중소기업청장에는 황철주 벤처기업협회 공동회장이, 특허청장에는 김영민 특허청 차장이, 기상청장에는 이일수 기상청 차장이, 행정줌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해양경찰청장에는 김석균 해양경찰창 차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와 함께 경찰청장에는 이성한 부산경찰청장, 금융감독원장에는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임명하는 등 외청장 인사를 마무리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전문성을 중시해 기관 내부 차장을 승진시키고 외부에서 관련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 이번 인선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온 채동욱 신임 검찰총장(연수원 14기)은 지난 2006년 중수부 수사기획관 시절 현대차 비자금 수사를 지휘했고, 스폰서 검사 진상조사단을 맡기도 했던 특별수사통이다. 지난해 말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퇴진할 당시 2개월여동안 검찰총장 권한대행을 맡아 검찰조직을 안정시키기도 했다.
김덕중 신임 국세청장(행시 27회)은 대전 출신으로 대전고와 중앙대 출신의 행시 27기다. 국세청 기획조정관과 대전지방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징세법무국장 시절에는 ‘숨긴재산무한추적팀’을 만들어 탁월한 탈세 추징실적을 보인 것이 발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공약 재원 조달의 총대를 매라는 메시지인 셈.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금융감독원장에는 최수현 수석부원장(58)이 임명됐다. 서울 출신인 그는 서울고와 서울대 생물교육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무부 국고국과 이재국·재무정책국,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금융감독위원회 기획조정관, 한나라당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성한 신임 경찰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에 간부후보 31기로 경찰에 입문해 수사, 정보, 외사 등의 분야에서 두루 근무했다.
이밖에 관세청장에는 백운찬(57)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조달청장에는 민형종(55) 조달청 차장이, 통계청장에는 박형수(46) 한국조세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병무청장에는 박창명(63) 경상대 정외과 초빙교수가, 방위사업청장에는 이용걸(56) 국방부 차관이 임명됐다.
소방방재청장에는 남상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대우교수가, 문화재청장에는 변영섭 고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농촌진흥청장에는 이양호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산림청장에는 신원섭 충북대 산림학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중소기업청장에는 황철주 벤처기업협회 공동회장이, 특허청장에는 김영민 특허청 차장이, 기상청장에는 이일수 기상청 차장이, 행정줌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는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해양경찰청장에는 김석균 해양경찰창 차장이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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