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찰청장 교체는 朴대통령의 공약 위반"
"경찰 중립성 위해 임기보장 약속하지 않았나"
민주통합당은 15일 전격적인 경찰청장 교체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임기가 1년 여 가까이 남아있는 김기용 현 경찰청장을 교체하는 것은 약속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 시절부터 줄곧 경찰의 정치중립성을 위해 경찰청장 임기를 반드시 보장하겠다고 수차례 약속했고 특히 지난해 10월 19일 발표한 경찰관련 공약에서 경찰청장 임기보장을 명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행안위에서 김기용 경찰청장의 인사청문회를 한 지 몇 개월 되지도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사항이 또 하나 무너진 것"이라며 "건강보험(4대 중증질환 보장)도 그렇고 기초(노령)연금도 그렇고, 표를 의식해 내놓은 갖은 공약들을 대통령이 되고 나서 어기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문제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 시절부터 줄곧 경찰의 정치중립성을 위해 경찰청장 임기를 반드시 보장하겠다고 수차례 약속했고 특히 지난해 10월 19일 발표한 경찰관련 공약에서 경찰청장 임기보장을 명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행안위에서 김기용 경찰청장의 인사청문회를 한 지 몇 개월 되지도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사항이 또 하나 무너진 것"이라며 "건강보험(4대 중증질환 보장)도 그렇고 기초(노령)연금도 그렇고, 표를 의식해 내놓은 갖은 공약들을 대통령이 되고 나서 어기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문제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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