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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스폰서검사 축소은폐한 검사가 검찰개혁?"

"朴대통령 `청문회 통과 못하면 임명 않겠다'...철저히 검증"

민주통합당은 15일 채동욱 검찰총장 내정과 관련 "뿌리깊은 검찰비리를 규명할 지위에 섰음에도 오히려 검은 커넥션을 감춘 인물을 검찰개혁의 중심인 검찰총장에 지명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채동욱 서울고검장은 2010년 '스폰서 검사'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아서 사건을 축소·은폐했던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의 검찰개혁 약속과 이행 의지에 대해 깊은 의문을 표시한다"며 "박 대통령은 작년 12월 2일 검찰총장에 대해 `국회청문회를 통과 못한 사람은 임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인사청문회를 단단히 벼뤘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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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14
    균형

    뭘 축소했다는 거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이제 그만 해주세요!!

  • 14 1
    호ㅗㅗㅗ

    웃기는 놈들을 지명해놓고 처리 안해준다고 떼쓰는 박근혜...못말려~~~ 어이구 누구를 원망하리요........누구를~~ 원망하리요...백성 수준이 그런데....이못난 내청춘을 ...못난 내청춘....노래나 부르고 꿍짝 꿍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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