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이란전 재개 우려로 코스피 6,600 붕괴

장초반 6,700 돌파 주도했던 외국인, 대거 매도로 돌아서

코스피지수가 30일 개장초 6,700선을 돌파했다가 이란전 재개 우려로 외국인이 대거 매도로 돌아서면서 6,600선이 깨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에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49포인트(0.72%) 오른 6,739.39로 출발해 장중 6,750.27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서 6,600선이 깨지며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주가를 쥐락펴락한 것은 외국인이었다. 외국인은 장초반 순매수로 6,700선 돌파를 주도했으나 이란전 재개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하는 등 폭등하자 대거 매도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1조1천860억원, 2천84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4천54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 대거 매도로 대장주인 삼성전자(-2.43%)와 SK하이닉스, 현대차[005380](-4.50)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7.91포인트(2.29%) 내린 1,192.35로 거래를 마감하며 1,200선이 깨졌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만 5천53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110억원, 3천50억원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4.3원 오른 1,483.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0
    주식시장 매도만이 답이다

    외인놈들 보통 상투까지 40-50조 매도하는데
    이번에는 이미 60조 돌파 하락에 개인덜은 대비해야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