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수로 7,000 돌파. 하락종목 더 많아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로 하락. 극심한 '주가 양극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로 거래를 시작횄다.
이날 개장초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등하며 오전 9시 6분께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한달만이다.
장 초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공격적 매수로 7,3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가 매수 사이드카 발동후 7,200선으로 소폭 내렸다가 다시 7,300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외국인은 오전 9시 35분 7천800억원대 공격적 순매수를 하고 있다.
외국인의 집중적 반도체주 매수로 삼성전자는 10%대, SK하이닉스는 9%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코스피지수 폭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종목은 200개를 밑돌고 하락 종목은 660여개에 달해 극심한 '주가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개인의 집중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로 1%대 하락하는 대조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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