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장관 "'장대한 분노' 작전 끝났다"
美국방장관 "이란과의 휴전 유지. 이란과 전투 원하지 않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장대한 분노' 작전은 끝났다"고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겸하는 루비오 장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통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단계는 끝났다. 우리는 지금 해방 프로젝트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방 프로젝트의 주요 책임은 미국에 있는데 우리가 해당 지역에서 힘을 투사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것은 다른 나라들의 선박이지만 미국이 '선의'로 해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료를 받으려는 데 대해 "완전히 불법적이고 터무니없는 일이며 전세계 모든 국가가 우리에게 합류해 이란을 규탄하고 뭔가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대한 분노'는 미국이 지난 2월 28일 대이란 군사작전을 개시하며 붙인 이름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의회에 서한을 보내 "2026년 2월 28일 시작된 적대행위가 종결됐다"고 통지했다. 의회 승인 없이 대외 무력행사를 할 수 있는 법률상의 60일 규정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미군이나 상선을 공격할 경우 압도적이고 파괴적인 미국의 화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도, 이란과의 휴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은 이란과의 전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악시오스>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해방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날인 지난 3일 이란에 해당 계획을 알리면서 '방해하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비공개 소통은 백악관이 사태 악화 위험을 완화하길 원했음을 보여준다고 악시오스는 평가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겸하는 루비오 장관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통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단계는 끝났다. 우리는 지금 해방 프로젝트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방 프로젝트의 주요 책임은 미국에 있는데 우리가 해당 지역에서 힘을 투사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것은 다른 나라들의 선박이지만 미국이 '선의'로 해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료를 받으려는 데 대해 "완전히 불법적이고 터무니없는 일이며 전세계 모든 국가가 우리에게 합류해 이란을 규탄하고 뭔가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대한 분노'는 미국이 지난 2월 28일 대이란 군사작전을 개시하며 붙인 이름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의회에 서한을 보내 "2026년 2월 28일 시작된 적대행위가 종결됐다"고 통지했다. 의회 승인 없이 대외 무력행사를 할 수 있는 법률상의 60일 규정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국방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미군이나 상선을 공격할 경우 압도적이고 파괴적인 미국의 화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도, 이란과의 휴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은 이란과의 전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악시오스>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해방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날인 지난 3일 이란에 해당 계획을 알리면서 '방해하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비공개 소통은 백악관이 사태 악화 위험을 완화하길 원했음을 보여준다고 악시오스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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