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내각제-이원제 반대", MB와 또 대립각
"북한에 인도적 차원의 쌀지원해야"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직원 월례조회에서 최근 일본에 다녀온 경험을 거론하면서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총리가 7번 바뀌었다. 내각제는 지도자가 자주 교체되는 등 국가리더십 형성이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정부가 불가 방침을 밝힌 대북 쌀지원에 대해서도 “남북 분단의 특수성을 감안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쌀 지원은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거듭 정부에게 대북 쌀지원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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