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유엔사, 천안함 실무회담 23일 개최
"장성급 회담에서 논의될 주제, 일정 등 다루는 회의"
천안함 장성급 회담에서 다룰 주제,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유엔사와 북한 간의 2차 대령급 실무회담이 23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열린다.
하지만 미국이 추가 대북제재 방침을 밝히고 이에 대해 북한이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위반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회담은 난항이 예상된다.
유엔군사령부는 22일 북한군 판문점 대표부가 이날 유엔사의 대령급 실무회담 제안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군사정전위원회가 지난 19일 북한군 판문점 대표에 대령급 회담을 제안했다"며 "이 회담은 장성급 회담에서 논의될 주제와 일정, 그리고 절차의 상세한 사항을 다루는 예비회담"이라고 밝혔다.
장성급 회담이 개최되면 이번이 17번째가 되고, 지난해 3월6일 이후 1년 4개월여 만이다.
하지만 미국이 추가 대북제재 방침을 밝히고 이에 대해 북한이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위반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회담은 난항이 예상된다.
유엔군사령부는 22일 북한군 판문점 대표부가 이날 유엔사의 대령급 실무회담 제안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군사정전위원회가 지난 19일 북한군 판문점 대표에 대령급 회담을 제안했다"며 "이 회담은 장성급 회담에서 논의될 주제와 일정, 그리고 절차의 상세한 사항을 다루는 예비회담"이라고 밝혔다.
장성급 회담이 개최되면 이번이 17번째가 되고, 지난해 3월6일 이후 1년 4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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