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천안함 장례식후 내주 긴급 주요지휘관회의
천안함 대처 문제점 점검, 감사원 직무감찰 앞두고 긴장
군당국은 내달 3일께 전군 주요지휘관을 긴급히 소집해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후속 대책을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26일 "천안함 침몰사건의 후속 대책을 협의하기 위한 긴급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면서 "시기는 순직장병 46명의 영결식이 끝난 후인 내달 3일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휘관회의를 통해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군의 대응에 어떤 문제가 있었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토의하게 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북한이 작년부터 게일라전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잠수함과 미사일 등 비대칭전력을 이용한 도발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육.해.공군.해병대 차원의 대응책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천안함 사건의 주요 문제점을 분석하고 백령도를 포함한 전비태세 강화 대책, 군 기강 확립, 보완대책 등이 주로 토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지휘관들의 여론을 수렴한 다음 내달초 시작될 감사원의 직무감찰에 대한 중간발표가 예상되는 5월 중순 이후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5월 중순 이후 단행되는 인사는 정기 진급인사 뿐 아니라 문책성 성격의 인사가 될 것"이라며 "감사원 직무감찰 결과에 따라 문책범위가 커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 17일 감사원에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최초 초동조치와 지휘체계 등에 대한 직무감사를 정식 요청한 바 있다.
합참은 이와 별도로 서해 5개 도서에 대한 전력증강 방안과 해군 전력소요 조정 검토에 착수한 상태이다.
군 소식통은 26일 "천안함 침몰사건의 후속 대책을 협의하기 위한 긴급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면서 "시기는 순직장병 46명의 영결식이 끝난 후인 내달 3일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휘관회의를 통해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군의 대응에 어떤 문제가 있었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토의하게 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북한이 작년부터 게일라전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잠수함과 미사일 등 비대칭전력을 이용한 도발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육.해.공군.해병대 차원의 대응책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천안함 사건의 주요 문제점을 분석하고 백령도를 포함한 전비태세 강화 대책, 군 기강 확립, 보완대책 등이 주로 토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지휘관들의 여론을 수렴한 다음 내달초 시작될 감사원의 직무감찰에 대한 중간발표가 예상되는 5월 중순 이후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5월 중순 이후 단행되는 인사는 정기 진급인사 뿐 아니라 문책성 성격의 인사가 될 것"이라며 "감사원 직무감찰 결과에 따라 문책범위가 커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 17일 감사원에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최초 초동조치와 지휘체계 등에 대한 직무감사를 정식 요청한 바 있다.
합참은 이와 별도로 서해 5개 도서에 대한 전력증강 방안과 해군 전력소요 조정 검토에 착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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