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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측 "곽영욱, 한명숙과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해"

"곽영욱, 검사에 '저 좀 살려주십시오' 애원도"

한명숙 전 총리측은 21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무리한 검찰 수사에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며 한 전 총리 무죄를 주장했다.

한명숙 공대위의 양정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 18일 한 전 총리 검찰 수사에 입회했던 우리 측 변호인들에 따르면 곽영욱 씨는 현재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대단히 비정상적이고 궁박하면서 뭔가에 쫓기는 듯 절박한 상황에 내몰린 것으로 판단된다"며 "당일 검찰에 의해 억지 대면이 이뤄지고 난 후 조사가 끝나갈 무렵 곽 씨는 여러 사람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느닷없이 검사에게 '검사님, 저 죽을 지도 모릅니다. 저 좀 살려주십시오'라고 애원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양 대변인은 "이를 지켜본 변호인은 (입장을 떠나) 개인적으로 너무 측은함을 느꼈고 곽 씨가 맞닥뜨린 공포와 절망감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곽 씨는 중간 중간에도 무슨 답변을 하다 스스로 멈칫멈칫하며 혼잣말처럼 '이것 때문에 검사님에게 혼났습니다. 추궁 받아서 아주 혼났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며 "한 전 총리와는 감히 눈 한 번 마주치지 못했다. ‘오락가락 진술’ ‘짜맞추기 수사’의 출발이 어디고, 배경이 무엇인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5 0
    ..찍찌기타도

    밑에 ㅋㅋㅋ나 푸하하하 이 미친넘 쥐대가리한테 말해라.쥐둥아리 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니들 내년 6월이면 끝난다.

  • 16 0
    폴리티즌

    1번/ 그나마 뷰앤까지 처 먹을려고 땡깡부리냐?
    꺼떡하면 정일이에, 신천복수~~~ 어쩌구, 저쩌구,
    걍 조용히 쥐 밭이 오줌 놀이나 계속하던가,
    아님 찌그려져 있든가..
    그도 아니면 칭구들 모여있는 곳으로 가던지 알 았제.^^

  • 28 0
    밑에넘...

    밑에넘, 이넘 완전 실성한 넘 같애, 김정일로 왠 종일 도배를 하고....

  • 1 21
    ㅋㅋㅋ

    무섭겠지. 김정일이 신천복수대를 보내 곽가를 죽일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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