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재테크 달인' 백희영 그만 둬라"
"앞서 낙마한 이춘호, 박은경만 억울한 것 아닌가"
백희영 여성장관 내정자에 대해 논문 의혹 외에 장남 병역, 부동산투기 의혹 등이 잇따르자 민주당이 18일 즉각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해당분야의 문외한인 백희영 후보자에게 전문분야가 따로 있었음이 밝혀졌다"며 "지금까지 불거진 의혹만 해도 △ 2000년 아파트 구입 후 46일 만에 매매, 다운계약서 작성 △ 2001년 다세대 주택을 구입한뒤 2003년 재건축 되자 아파트에 입주 △ 2006년 아파트 매매 뒤 96년 구입한 아파트 입주 △ 장남에 대한 병역처분 편법 의혹 △ 제자 논문 무임승차 등"이라며 백 내정자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을 열거했다.
김 부대변인은 "1기 내각 강부자, 2기 고소영 인사들의 5종 비리세트가 무색할 정도"라며 "강부자, 고소영 인사들의 너무 솔직한 답변으로 국민감정을 위반한 것이었다면, 정반대로 백희영 후보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청문회 당일만 버티면 된다는 태도는 강부자, 고소영 인사들보다 더 비겁하다"며 백 내정자를 힐난했다.
그는 "이쯤 되면 1기 내각에서 낙마된 이춘호, 박은경씨만 억울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즉각적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해당분야의 문외한인 백희영 후보자에게 전문분야가 따로 있었음이 밝혀졌다"며 "지금까지 불거진 의혹만 해도 △ 2000년 아파트 구입 후 46일 만에 매매, 다운계약서 작성 △ 2001년 다세대 주택을 구입한뒤 2003년 재건축 되자 아파트에 입주 △ 2006년 아파트 매매 뒤 96년 구입한 아파트 입주 △ 장남에 대한 병역처분 편법 의혹 △ 제자 논문 무임승차 등"이라며 백 내정자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을 열거했다.
김 부대변인은 "1기 내각 강부자, 2기 고소영 인사들의 5종 비리세트가 무색할 정도"라며 "강부자, 고소영 인사들의 너무 솔직한 답변으로 국민감정을 위반한 것이었다면, 정반대로 백희영 후보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청문회 당일만 버티면 된다는 태도는 강부자, 고소영 인사들보다 더 비겁하다"며 백 내정자를 힐난했다.
그는 "이쯤 되면 1기 내각에서 낙마된 이춘호, 박은경씨만 억울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즉각적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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