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주미대사 "오바마측과 24시간 전화 가능"
"오바마, MB와 한국에 매우 좋은 인식 갖고 있어"
이태식 주미대사는 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 진영과의 관계에 대해 "아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24시간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사는 이 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당선자의 보좌진은 동심원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니까 맨 안쪽 핵심에 12명이 있다"며 "그 핵심을 이루고 있는 12명의 고위 보좌진은 우리가 한 2/3 가량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 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우리 대사뿐만 아니고, 공관원 전체가 공사, 참사관, 서기관까지 다 합쳐서 실무진 접촉을 다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백악관의 고위 보좌관, 예를 들면 안보 보좌관이나 비서실장, 행정부의 국무장관이나 국방부 장관의 유력한 물망에 오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우리가 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걱정하지 말라"고 호언했다.
그는 "(오마바)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 모두가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과 한국에 대해서 매우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오바마 당선에 따른 한미FTA 재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하여튼 지켜봐 달라"고 즉답을 피했다. 앞서 그는 국회 국감때 오바마 당선시 한미FTA 조기타결이 힘들 것이란 답변을 한 바 있다.
이 대사는 이 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당선자의 보좌진은 동심원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니까 맨 안쪽 핵심에 12명이 있다"며 "그 핵심을 이루고 있는 12명의 고위 보좌진은 우리가 한 2/3 가량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 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우리 대사뿐만 아니고, 공관원 전체가 공사, 참사관, 서기관까지 다 합쳐서 실무진 접촉을 다 하고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백악관의 고위 보좌관, 예를 들면 안보 보좌관이나 비서실장, 행정부의 국무장관이나 국방부 장관의 유력한 물망에 오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우리가 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걱정하지 말라"고 호언했다.
그는 "(오마바)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 모두가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과 한국에 대해서 매우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오바마 당선에 따른 한미FTA 재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하여튼 지켜봐 달라"고 즉답을 피했다. 앞서 그는 국회 국감때 오바마 당선시 한미FTA 조기타결이 힘들 것이란 답변을 한 바 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