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호, 오늘밤 과테말라 평가전으로 최종엔트리 확정
최종엔트리 인원중 70-80% 확정. 마지막 2-3 자리 놓고 경쟁
박성화호가 2008 베이징올림픽에 나설 최종엔트리 확정을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른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6일 저녁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과테말라 대표팀과 올림픽 본선에 대비한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박성화호가 올림픽 본선에서 만날 온두라스와의 경기를 대비하기 위한 경기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올림픽 본선에 나설 최종엔트리를 확정짓기 위한 '트라이아웃'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
박성화 감독은 15일 오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후 4일째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표팀은 새로운 선수들이 예비엔트리에 들어온다고 해서 다 바꾸는 곳이 아니다."며 "70~80%는 정해져 있는 법"이라고 밝혔다.
결국 현재 훈련하고 있는 인원들 가운데 19-20명의 선수가 이미 최종엔트리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정된 상태이며, 남은 자리는 2-3 자리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박성화 감독의 이날 발언은 '무한경쟁'을 예고했던 당초의 입장과는 달리 기존의 주전선수들을 이미 최종엔트리로 낙점, 베이징행의 희망을 품고 파주로 모인 신예 선수들에게 제대로 동기부여를 하고 있지 못하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의식한 발언이기도 했다.
박성화 감독은 이어 "오늘이 훈련 4일째였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골격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 뒤 "허(정무) 감독은 많이 바꾼다고 지적을 받지 않았나"라며 언론 보도의 '이중 잣대'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따라서 16일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은 박성화 감독이 이미 최종엔트리에 뽑기로 낙점한 선수들의 실전감각을 점검하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2-3명의 선수를 낙점하는 경기가 될 것이며, 그런 이유로 이날 경기의 교체 가능인원은 무려 9명이다.
이번 평가전을 통해 어떤 선수들이 박성화 감독의 마지막 선택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6일 저녁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과테말라 대표팀과 올림픽 본선에 대비한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박성화호가 올림픽 본선에서 만날 온두라스와의 경기를 대비하기 위한 경기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올림픽 본선에 나설 최종엔트리를 확정짓기 위한 '트라이아웃'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
박성화 감독은 15일 오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후 4일째 훈련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표팀은 새로운 선수들이 예비엔트리에 들어온다고 해서 다 바꾸는 곳이 아니다."며 "70~80%는 정해져 있는 법"이라고 밝혔다.
결국 현재 훈련하고 있는 인원들 가운데 19-20명의 선수가 이미 최종엔트리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정된 상태이며, 남은 자리는 2-3 자리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박성화 감독의 이날 발언은 '무한경쟁'을 예고했던 당초의 입장과는 달리 기존의 주전선수들을 이미 최종엔트리로 낙점, 베이징행의 희망을 품고 파주로 모인 신예 선수들에게 제대로 동기부여를 하고 있지 못하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의식한 발언이기도 했다.
박성화 감독은 이어 "오늘이 훈련 4일째였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골격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 뒤 "허(정무) 감독은 많이 바꾼다고 지적을 받지 않았나"라며 언론 보도의 '이중 잣대'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따라서 16일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은 박성화 감독이 이미 최종엔트리에 뽑기로 낙점한 선수들의 실전감각을 점검하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2-3명의 선수를 낙점하는 경기가 될 것이며, 그런 이유로 이날 경기의 교체 가능인원은 무려 9명이다.
이번 평가전을 통해 어떤 선수들이 박성화 감독의 마지막 선택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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