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계 "김민석의 '정당법 52조 위반' 수사해야"
정당법 52조 "경선때 허위사실 유포하면 3년이하 징역"
더불어민주당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4일 김민석 대표 면전에서 정치적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며 정당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까지 주장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근거도 없이 우리 당원들을 반명·분열주의·신천지로 몰아세워 당원들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을 견뎌야 했고, 당원들 사이에는 회복이 어려운 불신과 상처가 남았다”며 “이 문제가 비공개 의총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몇 마디로 끝낼 문제냐”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정청래 전 대표에게 ‘본의 아니게’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공개 사과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며 정 전 대표 등에 대한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더 나아가 “근거가 없는 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을 어떤 목적과 근거로 왜 공표했는지, 정당법 52조 위반 여부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3자 비밀연합 발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라”며 김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까지 주장했다.
정당법 52조는 "①당대표경선 등과 관련하여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그 밖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ㆍ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소속ㆍ신분ㆍ직업ㆍ재산ㆍ경력ㆍ학력ㆍ학위 또는 상벌에 관한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와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한 자(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를 포함한다)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친명계를 겨냥해 “비공개 의원총회 사과 직후부터 일제히 SNS 메시지 등을 통해 당 대표의 눈물 등을 운운하며 당 대표를 흔들지 말라고 강변하는 우리 당 의원님들께 한마디만 하겠다”며 “어느 날 난데없이 반명·분열주의자·신천지로 몰린 우리 당의 수많은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생각해 보신 적 있느냐. 그분들이 입은 모욕감과 자괴감을 조금이라도 헤아린 적 있느냐”고 날선 반격을 가했다.
친청계 융단폭격에 김 대표는 “어제 의총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가겠다”고만 말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대표께서 사과 발언을 하셨고 죄송하다는 말씀까지 다 하지 않았느냐”며 “당이 이 문제로 더욱더 혼란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부분에 많은 의원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김 대표가 결단을 하셨고 질서 있게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다”며 친청계 주장을 소수의견으로 규정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근거도 없이 우리 당원들을 반명·분열주의·신천지로 몰아세워 당원들은 참을 수 없는 모욕을 견뎌야 했고, 당원들 사이에는 회복이 어려운 불신과 상처가 남았다”며 “이 문제가 비공개 의총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 입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몇 마디로 끝낼 문제냐”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정청래 전 대표에게 ‘본의 아니게’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공개 사과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달라”며 정 전 대표 등에 대한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더 나아가 “근거가 없는 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을 어떤 목적과 근거로 왜 공표했는지, 정당법 52조 위반 여부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3자 비밀연합 발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라”며 김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까지 주장했다.
정당법 52조는 "①당대표경선 등과 관련하여 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그 밖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ㆍ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소속ㆍ신분ㆍ직업ㆍ재산ㆍ경력ㆍ학력ㆍ학위 또는 상벌에 관한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와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한 자(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를 포함한다)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친명계를 겨냥해 “비공개 의원총회 사과 직후부터 일제히 SNS 메시지 등을 통해 당 대표의 눈물 등을 운운하며 당 대표를 흔들지 말라고 강변하는 우리 당 의원님들께 한마디만 하겠다”며 “어느 날 난데없이 반명·분열주의자·신천지로 몰린 우리 당의 수많은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생각해 보신 적 있느냐. 그분들이 입은 모욕감과 자괴감을 조금이라도 헤아린 적 있느냐”고 날선 반격을 가했다.
친청계 융단폭격에 김 대표는 “어제 의총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가겠다”고만 말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김민석 대표께서 사과 발언을 하셨고 죄송하다는 말씀까지 다 하지 않았느냐”며 “당이 이 문제로 더욱더 혼란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부분에 많은 의원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김 대표가 결단을 하셨고 질서 있게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다”며 친청계 주장을 소수의견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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