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6,000 회복
SJ하이닉스 10%대, 삼성전자 9%대 폭등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10포인트(6.63%) 급등한 6,012.4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6,000선을 회복한 것은 10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 상승률은 지난 7월 31일(17.91%), 상승 폭은 8월 20일(381.41포인트) 이후 최고치다.
지수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깜짝 실적에 125.51포인트(2.23%) 오른 5,763.85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상승폭을 키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반도체주 중심으로 8천228억원, 기관 역시 반도체주 중심으로 9천607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1조8천1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 매수로 SK하이닉스는 10.89%, 삼성전자는 9.01% 폭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은 모두 지난 8월 20일 이후 최대치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5포인트(3.69%) 오른 771.28에 거래를 마쳤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