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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용혜인, 인사청문회 전에 입장 발표하라”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아야" 의원직 포기 압박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때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데 대해 “국민 정서나 그동안의 관례, 지명해 준 대통령에게 주는 부담 등을 모두 고려해 청문회 전에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며 의원직 포기를 압박했다.

친명 서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내려놓을 것은 내려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용 후보자가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된다는 주장한 데 대해서도 “지난 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연합정당을 통해 비례대표가 된 것 아니냐”며 “승계할 대기자가 있기에 의회 공백은 없다.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힐난했다.

이어 “장관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겸직하기보다 내려놓는다든가, 또 이런 추이를 보시면서 뭔가 결단을 하시는 게 맞지 않겠나 싶다”며 “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흥남

    굳세어라 혜인아

    80년 해처먹는 김일성처럼 뭉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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