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에도 코스피 4% 급락
'글로벌 재정위기' 공포 확산에 외국인-기관 4조 매도
코스피가 2일 삼전닉스가 계속 자사주를 매입하고 개인도 6거래일만에 조단위 순매수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글로벌 재정위기 공포로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매물을 쏟아내면서 4% 급락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3.08포인트(3.99%) 하락한 6,562.7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0.33포인트(3.08%) 내린 6,625.47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694.57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자 다시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천195억, 기관은 2조433억을 순매도하며 둘이서 4조원의 매물을 던졌다.
이에 개인은 2조3천23억 순매수로 맞섰다. 개인이 조단위 매수를 한 것은 6거래일만이다.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은 이날도 1조6천504억을 순매수하며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했으나 주가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주 쌍끌이 매도로 삼성전자는 4.02%, SK하이닉스는 4.73% 하락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7.27포인트(2.10%) 내린 803.98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8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3.08포인트(3.99%) 하락한 6,562.7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0.33포인트(3.08%) 내린 6,625.47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694.57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자 다시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천195억, 기관은 2조433억을 순매도하며 둘이서 4조원의 매물을 던졌다.
이에 개인은 2조3천23억 순매수로 맞섰다. 개인이 조단위 매수를 한 것은 6거래일만이다.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은 이날도 1조6천504억을 순매수하며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했으나 주가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주 쌍끌이 매도로 삼성전자는 4.02%, SK하이닉스는 4.73% 하락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7.27포인트(2.10%) 내린 803.98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8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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